2202 방송 모니터 ‘찬핵단체’를 ‘환경단체’로 둔갑시킨 TV조선 2017-07-08
2201 방송 모니터 연일 ‘한반도 전쟁’ 외치는 TV조선, 어느 나라 방송사인가 2017-07-08
2200 신문 모니터 시위대 검문으로 성주가 ‘사드 무법지대’ 됐다는 조선 2017-07-10
2199 신문 모니터 전문경영인 바보 취급하는 동아․조선의 ‘그리운 이재용 타령’ 2017-07-10
2198 신문 모니터 ‘박근혜 선풍기 쐰다’가 단독? 동아의 눈물겨운 ‘옥바라지’ 2017-07-10
2197 신문 모니터 한반도 전쟁 시나리오는 있고 세월호 선체조사 활동 재개는 없다 2017-07-10
2196 신문 모니터 국정원 ‘SNS 장악’ 보고서, 조선․중앙 미보도 2017-07-11
2195 신문 모니터 핵발전소 사고가 교통사고? 도 넘은 찬핵론자 주장 ‘받아쓰기’ 2017-07-12
2194 방송 모니터 특별근로감독관에게 ‘영혼 없는 국가 공무원’이라는 MBC 2017-07-12
2193 방송 모니터 시작부터 ‘탈법’이었던 신고리 5‧6호기, 언론은 왜 숨기나 2017-07-12
2192 신문 모니터 이준서 구속, 한국은 미보도․조선은 물타기 2017-07-13
2191 신문 모니터 국정원 적폐청산 시도에 ‘다음 정권에서 이것도 조사’할 것이라는 조선 2017-07-13
2190 신문 모니터 ‘원전 중단 세 마디로 결정?’ 동아일보의 ‘성급한’ 결론 2017-07-13
2189 방송 모니터 세월호 진실 요구하면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TV조선의 ‘색안경’ 2017-07-13
2188 방송 모니터 특별근로감독 연장되자 자유한국당과 극우단체에 기댄 MBC 2017-07-13
2187 신문 모니터 정유라 폭탄 증언에도 ‘재판 왜 나왔냐’만 따진 동아 2017-07-13
2186 신문 모니터 성주 사드 대규모 집회 앞두고 공권력 투입 부추기는 조선 2017-07-13
2185 신문 모니터 ‘원전 발전 비중’ 아닌 ‘발전량’ 앞세운 조선의 궁색한 ‘찬핵’ 보도 2017-07-13
2184 방송 모니터 ‘찬핵’에 발 벗고 나선 TV조선의 ‘엉망진창’ 보도들 2017-07-15
2183 신문 모니터 탄핵은 법률적 결정일 뿐? ‘촛불’을 지우고 싶은 조선 2017-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