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1 선거보도 ‘지방’ 지우고 ‘윤심 명심-대선 대리전-이대남 이대녀’ 부각된 지방선거 2022-05-14
5180 종편 모니터 동아일보‧채널A, 본질 흐린 ‘대통령 연금 비판’ 정쟁만 부추긴다 2022-05-13
5179 선거보도 종편 시사대담 ‘이재명 출마 명분 비판, 안철수 연고는 상관없다?’ 2022-05-12
5178 선거보도 민심 사라진 지방선거, 취재원 정치권 13회 VS 유권자 1회 2022-05-12
5177 선거보도 방송뉴스 지방선거보다 재보궐선거 큰 관심, 광역자치단체장만 2022-05-12
5176 신문방송 모니터 이번엔 ‘김건희 치마’로 소박함 부각, ‘독자제공’ 사진 진짜일까 2022-05-04
5175 신문방송 모니터 검수완박 비판한 언론, 참여연대·민변 ‘친여단체’ ‘정부 우군’ 지칭 2022-05-04
5174 신문방송 모니터 질 낮은 ‘한동훈 패션’ 보도, 온라인에서 적극 ‘팔았다’ 2022-05-04
5173 신문방송 모니터 조선일보 최초 보도한 ‘김건희 노란 스카프’ 출처, 팬카페 맞을까 2022-04-26
5172 신문방송 모니터 세월호 참사 8주기 진상규명 요구, 조선·매경 “문 정부 뭐 했느냐” 정치적 주장으로 일축하기도...한국경제 3년째 무보도 2022-04-26
5171 이달의 좋은 보도상 4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 선정사유 보고서 2022-04-22
5170 신문방송 모니터 가세연의 조민 무단촬영을 ‘논란’이라 전하며 제목장사하는 언론 2022-04-20
5169 신문방송 모니터 ‘바이든 치매설’ 확인없이 부추긴 한국언론, JTBC 메인뉴스까지 등장 2022-04-20
5168 신문방송 모니터 공식사망자만 1534명 가습기살균제 참사, 조정안 무산조차 ‘무보도’ 2022-04-20
5167 신문방송 모니터 조선·중앙·매경, “검언유착 의혹 ‘한동훈 괴롭히기’” 왜 주장하는가 2022-04-19
5166 신문방송 모니터 조선·중앙, 검찰 수사권 분리 찬성하더니 이젠 “문 대통령 지키기법” 2022-04-19
5165 신문방송 모니터 자극적 표현 ‘검수완박’ 보도, 정치권·검찰 받아쓰기 73% 2022-04-18
5164 신문방송 모니터 때 아닌 ‘박근혜 씨’ 호칭 논란, 누가 진영론·정파론으로 몰아가는가 2022-04-15
5163 신문방송 모니터 휴대전화 증거 누락된 한동훈 무혐의 처분, 받아쓰거나 억측하거나 2022-04-14
5162 신문방송 모니터 ‘자살보도 윤리강령’ 위반한 검사사망 보도, 96개 포털 장식 2022-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