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6 신문 모니터 특검 성과, 조선은 비난하고 중앙은 숨겼다 2017-03-07
2555 방송 모니터 국정농단 덮은 사드, KBS는 ‘사드 찬가’ 2017-03-08
2554 신문 모니터 쟁점은 숨기고 ‘투쟁은 나쁘다?’ 조선의 못된 버릇 2017-03-08
2553 신문 모니터 탄핵 D-1, 조중동이 동시에 주목한 것은? 이명박 페이스북 ‘일침 글’ 2017-03-09
2552 방송 모니터 최종 선고일 발표에, KBS는 “불복시 국가적 위기” MBC는 “재심 가능성” 2017-03-09
2551 방송 모니터 파면 후에도 ‘친박 집회’와 박근혜에 찬사…민주주의 짓밟은 MBC 2017-03-13
2550 신문 모니터 ‘FTA 괴담 다 틀렸다?’ 합리적 의문제기 비웃은 조선 2017-03-13
2549 방송 모니터 자사의 ‘박근혜 찬양 보도’ 받아쓰는 MBC, 이제는 염치도 없나 2017-03-13
2548 신문 모니터 박근혜 파면 보도, 최악은 역시 조선일보 2017-03-14
2547 신문 모니터 ‘DJ․盧 정부 인사, 점령군 행세한다’ 비난한 동아․조선 2017-03-14
2546 방송 모니터 ‘박근혜의 눈물’ 강조하면서 ‘복심 이정현’ 찾은 MBC 2017-03-14
2545 방송 모니터 TV조선, “문재인 캠프 인사들은 입이 항문” 2017-03-15
2544 신문 모니터 ‘민주당=점령군 행세’ 프레임 띄우기 나선 동아·조선 2017-03-16
2543 방송 모니터 ‘태극기 집회 주동자 처벌 요구’가 ‘수사 가이드라인’? 속내 못 숨긴 MBC 2017-03-16
2542 신문 모니터 야당, “표독한 집주인”같다는 조선 2017-03-16
2541 이달의 좋은 보도상 탄핵 주역 촛불, 그 곁을 지킨 오마이TV와 팩트TV 2017-03-17
2540 신문 모니터 동아는 ‘박근혜 팬픽’·조선은 ‘문재인 돌려까기’ 2017-03-17
2539 방송 모니터 ‘박근혜 불구속 수사 전망’ 언급한 MBC, 감추지 못한 속내 2017-03-19
2538 이달의 좋은 보도상 무너진 MBC, <뉴스데스크>는 ‘가짜뉴스’와 무엇이 다른가? 2017-03-19
2537 선거보도 기지개 켜는 방송사 대선 보도, 벌써부터 ‘반문재인 성토장’? 2017-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