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61 방송 모니터 구속영장 실질심사에도 ‘삼성위기론’…영장 기각 부추긴 방송사들 2017-01-19
2660 신문 모니터 하라는 정부 정책 검증은 안하고 이기권 장관 ‘노력’만 부각한 조선 2017-01-19
2659 이달의 좋은 보도상 끝까지 ‘태블릿PC 흔들기’…최후의 대통령 호위무사 자처한 MBC 2017-01-20
2658 신문 모니터 반올림 비난하던 조선, 이재용에는 더없이 따뜻 2017-01-23
2657 방송 모니터 구속영장 기각에 ‘특검이 실패했다’ 반색한 방송사들 2017-01-23
2656 종편 모니터 김 진, 대선주자 모욕하지 말라며, 문재인은 ‘부도회사 부사장 출신’?! 2017-01-23
2655 종편 모니터 이영작의 블랙리스트 옹호 “블랙리스트는 일종의 관행” 2017-01-23
2654 방송 모니터 탄핵에 ‘재 뿌리는’ MBC와 ‘황교안 대권’으로 갈아탄 TV조선 2017-01-23
2653 신문 모니터 박 대통령, 감금당한 라푼젤이었을지도 모른다는 동아 2017-01-23
2652 이달의 좋은 보도상 2016년 12월 나쁜보도, 文이 촛불혁명 망쳤다 쏘아붙인 동아 김순덕 2017-01-23
2651 방송 모니터 아직도 ‘용비어천가’ 읊는 공영방송과 ‘세월호 천막’ 걷자는 TV조선 2017-01-24
2650 신문 모니터 ‘시민혁명’ ‘부역자’ 같은 ‘지하드 용어’ 사용 말라는 조선 2017-01-24
2649 종편 모니터 ‘특검은 무릎이 꺾였다’는 TV조선 <신통방통> 김광일 앵커 2017-01-24
2648 신문 모니터 기업규제 완화하자고 ‘청년팔이’ 나선 동아일보 2017-01-25
2647 방송 모니터 국정파탄 사태 묻으려는 공영방송 2017-01-25
2646 모니터위원회 [민언련 신문모니터위원회] 광장의 촛불은 어떻게 왜곡 되었는가 2017-01-25
2645 종편 모니터 서석구, 검찰 수사는 “택도 안되는 소리” 2017-01-25
2644 신문 모니터 文 향해 친일․독재 청산 말라 또 윽박지른 조선 2017-01-27
2643 종편 모니터 김진, ‘위안부 할머니 한을 풀어준다’는 발언은 ‘한마디로 포퓰리즘’ 2017-01-27
2642 방송 모니터 ‘박 대통령 정규재TV 인터뷰’도 비판 없이 받아쓴 KBS 2017-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