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96 신문 모니터 문재인 견제 위해 오보 불사한 동아 2017-01-03
2695 방송 모니터 “이재명은 그래도 욕을 했다”…TV조선 연이틀 ‘마타도어’ 2017-01-03
2694 종편 모니터 황장수, 여성이 정무수석 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해 2017-01-03
2693 신문 모니터 정유라·최순실 ‘자식걱정’과 ‘눈물’ 강조한 조선 2017-01-04
2692 방송 모니터 ‘모르쇠’ 정유라 답변, SBS만 적극적으로 반박 2017-01-04
2691 종편 모니터 대통령도 번복했는데…최병묵 “세월호 7시간 기억 안 날 수도 있어” 2017-01-04
2690 종편 모니터 종편 재승인 ‘공정성 평가’시 방통심의위 자료에만 의존 말아야 2017-01-05
2689 방송 모니터 ‘특검 월권’ 주장한 MBC, 내부서도 ‘청와대 청부 기사냐’ 부글부글 2017-01-05
2688 신문 모니터 민주당 방중에 또 ‘사대외교’ 딱지 붙인 조선․중앙 2017-01-05
2687 종편 모니터 차명진의 황당 발언 "신년간담회로 세월호 7시간 궁금증 많이 풀려" 2017-01-05
2686 방송 모니터 ‘서석구 망언’은 은폐하고 ‘소녀상 갈등’엔 ‘야당 탓’…MBC의 현주소 2017-01-09
2685 종편 모니터 고대만 아니었다면, 김연아 어머니도 ‘최순실’처럼 했을 것 2017-01-09
2684 종편 모니터 ‘며칠전 종편’, 2016년 11~12월 최악의 방송사는 TV조선 2017-01-09
2683 신문 모니터 세월호 참사 1000일, 조선일보는 애도하지 않았다 2017-01-09
2682 방송 모니터 안보 불안하니 ‘위안부 문제’ 덮자? KBS‧MBC의 어깃장 2017-01-10
2681 신문 모니터 김대중도 3일 비웠고 박근혜도 7시간 비웠다는 조선 2017-01-10
2680 종편 모니터 민주당 방중 의원들 향해 “제정신이 아니야” 2017-01-10
2679 신문 모니터 노무현도 오바마도 관저 근무 했다는 조선 2017-01-11
2678 방송 모니터 헌재도 분노한 ‘7시간 해명’, 공영방송은 ‘용비어천가’ 2017-01-11
2677 종편 모니터 ‘집무실 폐쇄’ 주장했던 김진, 文의 ‘집무청사 이전’엔 맹비난 2017-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