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81 종편 모니터 종편 재승인 ‘공정성 평가’시 방통심의위 자료에만 의존 말아야 2017-01-05
2780 종편 모니터 대통령도 번복했는데…최병묵 “세월호 7시간 기억 안 날 수도 있어” 2017-01-04
2779 방송 모니터 ‘모르쇠’ 정유라 답변, SBS만 적극적으로 반박 2017-01-04
2778 신문 모니터 정유라·최순실 ‘자식걱정’과 ‘눈물’ 강조한 조선 2017-01-04
2777 종편 모니터 황장수, 여성이 정무수석 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해 2017-01-03
2776 방송 모니터 “이재명은 그래도 욕을 했다”…TV조선 연이틀 ‘마타도어’ 2017-01-03
2775 신문 모니터 문재인 견제 위해 오보 불사한 동아 2017-01-03
2774 방송 모니터 박대통령 기자 간담회, JTBC 빼고 모두 ‘용비어천가’ 2017-01-02
2773 종편 모니터 ‘블랙리스트’와 ‘근거도 없는 노무현 화이트리스트’가 양비론 깜냥인가? 2017-01-02
2772 방송 모니터 ‘태블릿PC 논란’의 끝판왕 MBC 2016-12-31
2771 종편 모니터 ‘문재인 까기’ 끝판왕 등장, 서문시장 화재도 문재인 때문? 2016-12-31
2770 방송 모니터 정호성의 말 바꾸기엔 침묵, 태블릿PC만 물고 늘어진 MBC 2016-12-31
2769 신문 모니터 야스쿠니 신사 참배와 소녀상 설치, 다를 것 없다는 조선 2016-12-31
2768 종편 모니터 ‘솜방망이 제재’에 ‘정치 심의’까지, 종편에 면죄부 주는 방통심의위 2016-12-30
2767 종편 모니터 문재인과 이재명은 힐러리-샌더스 관계보다 더한 ‘원수’사이 2016-12-29
2766 방송 모니터 “혁명 97번 말한 문재인”…TV조선의 ‘매카시즘’ 2016-12-29
2765 신문 모니터 위안부 졸속 합의 1년, 과거사 잊자는 조선 2016-12-29
2764 방송 모니터 ‘황교안 용비어천가’ TV조선, 국정파탄 사태에 관심 없는 공영방송 2016-12-28
2763 신문 모니터 태영호 전 공사 기자간담회에 조선일보가 신났다 2016-12-28
2762 종편 모니터 김진 “우병우는 ‘대학원생’ 국조특위 위원은 ‘고등학생’ 수준” 2016-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