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1 신문 모니터 특정 장애와 범죄 연관성 함부로 연결하지 말아야 2017-06-17
3200 방송 모니터 백남기 농민 사태, 사인은 바뀌어도 언론은 여전히 ‘왜곡’ 2017-06-17
3199 종편 모니터 껍데기만 ‘뉴스’인 채널A 뉴스 프로그램 2017-06-16
3198 신문 모니터 서울대병원 백남기 농민 외인사 인정, 조선은 여전히 유족 탓 2017-06-16
3197 방송 모니터 MBC가 제 발 저린다 2017-06-16
3196 신문 모니터 ‘본능적 질투심?’ 조선일보 윤희영 편집위원의 왜곡된 여성관 2017-06-15
3195 방송 모니터 ‘사상검증’으로 변질된 ‘청문회 보도’, MBC는 ‘친일사관’ 설파 2017-06-15
3194 신문 모니터 중앙일보는 왜 효순양 아버지 목소리에만 귀를 기울였나 2017-06-15
3193 신문 모니터 보도보다 더 심각한 미보도, 블랙리스트 감사결과 무시한 조선·중앙 2017-06-14
3192 방송 모니터 ‘육로를 성주 주민이 막았다’? 국민을 ‘적’ 취급한 TV조선 2017-06-14
3191 신문 모니터 북한 무인기 추정 비행체, 왜 그냥 북한 무인기로 보도하나 2017-06-14
3190 방송 모니터 미선‧효순 양 15주기, 채널A는 ‘통진당’ TV조선은 ‘심드렁한 시민’ 2017-06-14
3189 종편 모니터 채널A <선데이 모닝쇼> 최진녕의 ‘아무말 대잔치’ 전파낭비 수준 2017-06-14
3188 종편 모니터 콘서트 파행에 ‘반미정서, 통진당, 촛불 빚 독촉’까지 끌어들인 <돌직구쇼> 2017-06-14
3187 신문 모니터 한겨레 ‘김부겸 재산’ 보도, 이후 행보가 더 실망 2017-06-13
3186 신문 모니터 주한미군 콘서트 파행에 ‘효순‧미선 사건은 교통사고일 뿐’이라는 조선 2017-06-13
3185 방송 모니터 미선‧효순양 15주기, ‘이념 잣대’ 들이댄 MBC‧TV조선 2017-06-13
3184 종편 모니터 채널A <돌직구쇼>의 계속되는 안보장사 2017-06-12
3183 종편 모니터 종편의 성희롱 사건 토크는 2차가해 수준 2017-06-12
3182 신문 모니터 6‧10민주항쟁 보도 0건, 중앙일보의 황당한 침묵 2017-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