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동정론으로 한표라도 더 모아보려는 MBN과 채널A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시작된 이번 조기대선에서 박근혜 씨에 대한 종편들의 관심은 계속됩니다. 이는 선거 막바지에 이르러서까지 지속되었는데요. 선거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
종편·보도채널 시사토크
대선 D-1, 동아는 ‘문재인 뽑지 마라’ 조선은 ‘박근혜 불쌍하다’
6일~8일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선거 막바지까지 선거개입성 보도를 쏟아냈습니다. 동아일보는 노골적으로 ‘친북 문재인은 찍지 말라’는 주장을 펼쳤고, 조선일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신문
‘구속 역풍’과 ‘안풍’ 기원 방송, 재승인 후 종편 과연 변한 것일까
최근 종편 시사토크쇼는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이후, 구속역풍이 불기를 바라는 마음,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로 양자대결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두드러져 보입니다. 1. 박근혜 ...
종편·보도채널 시사토크
박근혜 정부 실패까지 야당에 떠넘긴 조선
2017년 대선미디어감시연대는 선거 시기에 한해서 신문과 방송보도를 대상으로 이주의 나쁜 보도 1위~3위를 선정 발표합니다. 선정위원으로는 민주언론시민연합 모니터 활동가와 전국언...
신문
야당엔 ‘네거티브’ 여당은 우호적으로…방송사들의 ‘편애’
21일 방송 저녁뉴스는 7개 방송사 모두 파면된 전 대통령 박근혜 씨의 검찰 소환을 톱보도로 전했습니다. 그러나 불필요한 가십보도가 많았고, 조사 과정 녹화 거부에 대한 비판은 JTBC...
방송
‘박근혜-문재인 엮기’에 사활 건 동아·조선
22일 동아일보와 조선일보 논설위원들은 파면된 전 대통령 박근혜 씨와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를 어떻게든 엮어서 ‘문재인도 박근혜처럼 실패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