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서도 불평등과 소외를 이끌어낸 한겨레21 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은 2018년 8월 ‘이달의 좋은 보도’를 선정했습니다. 8월 ‘이달의 좋은 보도’ 신문 부문에는 경향신문 기획보도 <참사 그 후>, 방송 부문에 KBS 탐사보도 <탐사K/2012년 대선 인터넷 여론조작>, 온라인 부문에 한겨레21의 <표지이야기/누가 폭염으로 숨지는가>가 선정되었습니다.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 시상식은 9월 28일(금) 오후 2시 민언련 교육관(마포구 마포대로 14가길 10 동아빌딩 3층)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취재 기자들과 함께 하는 간담회도 시상식 직후 ... 2018-09-18 오전 11:34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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