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은 공영방송의 공정성과 자율성을 훼손해, 시청자의 권익 보호와 민주적 여론형성과 같은 방송의 공적 책임 수행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영방송을 망가뜨려 민주주의를 농락했습니다. 공영방송의 공적 기능 회복을 위해, 공영방송 사장 자격이 없는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공중파 뉴스 안본지 오래된 사람중 한명. 어짜피 대안 언론들이나 페북 스크랩 기사 접하면서 공중파 뉴스에서 거짓 부렁 하는거 다 알고 있으니 보고 싶지 않음. 언론장악한 적폐 세력들이 바른말 자체도 못하게 하고 못듣게 막아놓은 행태는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것과 같음. 하늘을 못 보게 한다고 하늘이 없어지는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