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은 공영방송의 공정성과 자율성을 훼손해, 시청자의 권익 보호와 민주적 여론형성과 같은 방송의 공적 책임 수행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영방송을 망가뜨려 민주주의를 농락했습니다. 공영방송의 공적 기능 회복을 위해, 공영방송 사장 자격이 없는 KBS 고대영 사장과 MBC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이번엔 반드시 언론 부역자들을 청산하여 국민을 위한 방송으로 돌아 오길 열열히 응원합니다. 끝까지 힘들 내시고 파이팅!
795니기미
니기미2017.09.09
ㅅㅍ
794KBS, MBC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해당 사장의 퇴진을 바라며 서명합니다
한아름2017.09.09
공영방송의 주인공은 국민이고 그것이 기본입니다. 기본을 모르는 방송사 사장은 그 자리에서 제대로 역할 할 수 없습니다. 이제 하나 할 수 있는 일이 남았습니다. 그남은 한 개라도 해서 민주주의 방송국 책임자의 역할을 보여주세요.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더이상 망가지지 않도록 일반 국민이 방송국 사장 이름을 더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