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디어 비평 주제는 [후쿠시마 원전 10주기에 "원전 필요하다"는 보수 언론/'모해위증교사' 지우고 '한명숙 살리기'만 부각한 언론/공시가격 비판한다고 선넘어 518 모욕한 매일신문 만평]입니다. #후쿠시마원전10주기 #탈원전 #박범계 #한명숙 #검찰권력 #수사지휘권 #공시가격 #518광주민주화운동 #매일신문 #만평 #선넘었다 🧑🏻🌾미디어탈곡기는 언론권력을 견제·감시하...
종편때찌 시즌2 19화. 자유한국당에서는 배현진 앵커를, 바른미래당은 장성민 씨를 영입했습니다. 이들의 정계 진출을 소개하는 종편, 과연 어땠을까요? 장성민 씨는 518 북한군 개입설을 유포시킨 장본인인데, 종편은 이런 논란은 ‘감추고’, 배현진 씨는 ‘띄우기’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