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악행과 범죄 의혹에도 방통위원장 자리를 꿰찬 이동관은 취임하기 무섭게 국무회의와 국회 상임위를 종횡무진하며 1일 1망언을 시전하는 중. 지난 9월 4일 국회 과방위 상임위에서는 "노영방송이란 것은 실체다. KBS는 50%, MBC는 80%의 민주노총 소속 노조원들이 게이트키핑 기능없이 자기네 마음대로 방송한다"라며 스스로 가짜뉴스를 살포하고 있다. "가짜뉴스의 최종 제재 권한은 방통위에 있다"며 '원스트라이크 아웃...
965 TV조선 트롯으로 빛 봤다지만 시사보도까지 트롯 열풍은 너무하지 않나/이동재 전 채널A 기자 보석 허가, 재판부는 진상 규명 의지 있나/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폐지, 문제는?
오늘의 미디어 비평 주제는 [TV조선 트롯으로 빛 봤다지만 시사보도까지 트롯 열풍은 너무하지 않나/이동재 전 채널A 기자 보석 허가, 재판부는 진상 규명 의지 있나/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폐지, 문제는?]입니다. #TV조선 #트롯열풍 #뉴스시청률 #채널A #검언유착 #이동재_보석허가 #네이버실시간검색어 #폐지 🧑🏻🌾미디어탈곡기는 언론권력을 견제·감시하는 대표 언론시민단체 민주언론시민연합...
오늘의 미디어 비평 주제는 [선거공약부터 서울시장 자격미달, 위험한 발언 서슴없는 정치인들 / TV조선 아내의 맛, 예능 방송이 선거 홍보 방송으로 전락하다?]입니다. #재보궐선거 #서울시장 #선거공약 #TBS폐지 #뉴스공장폐지 #방송독립성침해 #TV조선 #아내의맛 #나경원 #박영선 #부적절한_출연 🧑🏻🌾미디어탈곡기는 언론권력을 견제·감시하는 대표 언론시민단체 민주언론시민연합의 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