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업데이트 - 2024.09.13 16:09
  • 로그인

[언론아싸 47회] 박민 반대하니 뒷조사에 협박까지 KBS 이사의 고백 | 광복절 친일방송 뿌리는 ‘대외비 문건’ | 윤석열 정권 목표는 KBS 공중분해?

윤석열 대통령 술친구, 용산 낙하산 박민 사장 취임 후 친윤방송·친일방송 논란, 시청률과 신뢰도 하락으로 KBS 공공성이 급속히 파괴되고 있다. 거기다 1600억원 적자로 창사 이래 최초의 무급휴직을 추진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암울한 현실은 ‘KBS 장악 대외비 문건’ 시나리오와 일치한다. 심지어 시청자를 경악하게 한 광복절 친일방송 뿌리도 ‘대외비 문건’에 나온다. 위기의 KBS 복원이 가능...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