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업데이트 - 2024.08.0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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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아싸 39회] 기어코 이진숙, MBC 민영화 야욕 | 전설의 종군기자에서 적폐언론인 | 세월호 오보, 5.18 폄훼, 이태원참사 기획설 | 최승호, 변상욱 슈퍼언론인 출동

‘윤석열의 섞박지 선배’ 법 기술자 김홍일이 줄행랑친 뒤 다음 타자로 민영화 기술자 이진숙이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에 지명됐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날렸고, 대전MBC 사장을 지낸 이진숙 후보자에겐 기자 이력보다 더 화려한(?) 공영방송 파괴 주범 전력이 있다. 이런 인물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로 지명한 윤석열 대통령의 속내는 공영방송 장악 최종목표인 MBC 점령을 위한 포석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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