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악행과 범죄 의혹에도 방통위원장 자리를 꿰찬 이동관은 취임하기 무섭게 국무회의와 국회 상임위를 종횡무진하며 1일 1망언을 시전하는 중. 지난 9월 4일 국회 과방위 상임위에서는 "노영방송이란 것은 실체다. KBS는 50%, MBC는 80%의 민주노총 소속 노조원들이 게이트키핑 기능없이 자기네 마음대로 방송한다"라며 스스로 가짜뉴스를 살포하고 있다. "가짜뉴스의 최종 제재 권한은 방통위에 있다"며 '원스트라이크 아웃...
윤석열 각하에게 90도 절을 하며 마침내 방통위원장 임명장을 받은 이동관. 취임식이 열린 8월 28일, ‘방송장악위원회’로 전락한 방통위에 사망선고를 내린 언론노동자들과 시민들의 탄식과 규탄으로 비 내리는 과천정부청사 앞은 더욱 비통했다. 그 시각, 이동관은 취임사를 통해 공영방송이 “노영방송이라는 이중성으로 정치적 편향성과 가짜뉴스 확산은 물론 국론을 분열”시켰다며 대대적인 탄압을 예고...
오늘 미디어 비평 주제는 ['방송작가도 노동자다' 역사적 판결/삼성 상속세 납부 계획 발표되자 또다시 울려퍼진 '이재용비어천가'/세월호 유가족 음해한 언론, 3천만원 배상 판결]입니다. #미디어이슈브리핑 #마지막시간 #방송작가 #노동자성 #삼성 #용비어천가 #이재용사면 #세월호 #뉴스플러스 #가짜뉴스 #배상판결 🧑🏻🌾미디어탈곡기는 언론권력을 견제·감시하는 대표 언론...
오늘 미디어 비평 주제는 [불가리스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한다는 블랙 코미디, 언론도 한몫했다/ 조선일보가 주장한 '시민단체에 7천억원 준 서울시 흑막'따위는 없다]입니다. #팩트체크 #남양유업_불가리스 #코로나19 #서울시 #시민단체 #조선일보 #매일경제 #가짜뉴스 🧑🏻🌾미디어탈곡기는 언론권력을 견제·감시하는 대표 언론시민단체 민주언론시민연합의 데일리 미디어 비평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