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2 [회원기고] 내게 에너지를 준 명랑운동회!! (2014년 9호) 2014-09-23
621 [2015년 11월호] [회원인터뷰]“아버지의 이름으로…” 2015-11-06
620 [2020년 4월호] [영화이야기] 대한민국 국민이 알아야 할 금융비리, <블랙 머니> 2020-04-02
619 [2020년 5월호] [회원인터뷰] 민언련과 기자협회가 예전처럼 함께 언론개혁을 이끌자 (김동훈 회원) 2020-04-27
618 [2019년 12월호] [여는글] 민언련과 이별하는 방법(김유진) 2019-11-26
617 [2019년 11월호] [여는글]아주 위험한 쿨함 2019-11-01
616 [TV 속으로] <최후의 권력>, 흐릿한 답만 남기다 (2013년 12호) 2014-01-07
615 [회원기고] 민언련과 사랑에 빠지기까지 (2014년 4_5호) 2014-05-28
614 영화 ‘다이빙벨’, 진실의 종은 어디에 2014-10-29
613 [회원기고] 민언련 30주년 기념 하반기 회원 참여사업 - 김현식 회원 (2014년 7호) 2014-07-29
612 [TV 속으로] 4대강의 흐름을 막은 건 누구? 뒤집힌 감사결과, 입 다문 공영방송(2013년09호) 2013-10-02
611 [영화이야기] <범죄와의 전쟁>의 현대판(김미영) 2015-04-22
610 [신입회원 인사] 민언련 파이팅! 2014-11-21
609 [2016년 3월호] [영화이야기] 어떤 이별: 화양연화, 도쿄타워, 스틸 라이프 그리고 2016-03-08
608 [회원기고] 기억하는 것부터 시작이다 - 광주순례 후기 (2014년 6호) 2014-06-26
607 [회원 기고] 민언련 회원들의 설 풍경 (1) - 이은지 회원 (2014년 2호) 2014-03-04
606 [2015년 11월호] [영화이야기] <피케이 별에서 온 얼간이> “알 유 피케이? 예스 아이 엠!” 2015-11-06
605 [2018년 2+3월호] [영화이야기]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영화가 매력 있는 이유 2018-03-19
604 [TV속으로] 진화한 외국인 예능, 세계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감각 키워줘(2014년 9호) 2014-09-23
603 [회원인터뷰] 역사 속에서 살다가  마침내 역사가 된 이야기 (2014년 4_5호) 201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