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2 [2020년 5월호] [여는글] 취재원 겁박하는 채널A 기자의 막장 저널리즘, 그 뒷배는? 2020-04-27
641 [2020년 5월호] [민언련포커스] 우공이산처럼 ‘뚜벅뚜벅’ 언론개혁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2020-04-27
640 [2020년 4월호] [민언련 기고] 도쿄고등법원 재판에서도 패소한 우에무라 다카시 기자의 역사적 ‘위안부 보도’ 2020-04-16
639 [2020년 4월호] [음악이야기] 비발디와 모차르트의 ‘봄’ 2020-04-02
638 [2020년 4월호] [영화이야기] 대한민국 국민이 알아야 할 금융비리, <블랙 머니> 2020-04-02
637 [2020년 4월호] [책이야기]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음식 이야기 2020-04-02
636 [2020년 4월호] [회원인터뷰] 민언련이 언론운동을 하지 않았더라면 언론환경은 지금보다 더 나빠졌을 것 (정연우 회원) 2020-04-02
635 [2020년 4월호] [여는글] 기자저널리즘의 근본적 재정립을 촉구한다. 2020-04-02
634 [2020년 4월호] [민언련포커스] 저의 마지막 ‘민언련 포커스’를 쓰며 회원님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2020-04-02
633 [2020년 3월호] [책·영화속 언론이야기] 가짜뉴스 방지법은 가짜뉴스를 막을 수 있을까? 2020-03-03
632 [2020년 3월호] [음악이야기] 뽕짝의 정체 2020-03-03
631 [2020년 3월호] [영화이야기] 아카데미 시상식 잊지 말아야 할 또 다른 작품 <부재의 기억> 2020-03-03
630 [2020년 3월호] [책이야기] 200년 전에는 장애인이 없었다고? 2020-03-03
629 [2020년 3월호] [회원인터뷰 ]'염치' 없는 시대의 언론운동, 무엇이 필요한가(김경실 회원) 2020-03-03
628 [2020년 3월호] [여는글] 적(Enemy)과 빌런(Villain) 2020-03-03
627 [2020년 3월호] [민언련포커스] 2020총선미디어감시연대의 ‘선거 D-며칠’ 시계가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2020-03-03
626 [2020년 2월호] [책·영화속 언론이야기] ’시민의 눈을 가리는 검은 손’은 어떻게 작동해왔는가 2020-02-03
625 [2020년 2월호] [음악이야기] Gute Nacht! 청춘의 처연한 슬픔, 슈베르트 ‘겨울나그네’ 중 2020-02-03
624 [2020년 2월호] [영화이야기] ‘아세아’최고 영화 《천녀유혼》과 왕조현 2020-02-03
623 [2020년 2월호] [책이야기] 나는 감정의 설계자 202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