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3 [2020년 11월호] [음악이야기] 노래가 그려내는 가을 2020-10-27
672 [2020년 11월호] [책이야기] 혐오 발언의 온상, 미디어 2020-10-27
671 [2020년 11월호] [회원인터뷰] 충북민언련 생존 자체가 큰 보람 ‘새로운 활동가’ 만들어내는 게 꿈(이수희 회원) 2020-10-27
670 [2020년 11월호] [여는글] 코로나 방역에 제일 고생한 사람은 누구일까? 2020-10-27
669 [2020년 11월호] [민언련포커스] ‘민언련 보금자리’가 생겼습니다 2020-10-27
668 [2020년 9+10월호] [신입 활동가 인사] "살면서 할 착한 일, 민언련에서 다했다" 말할 날 올까요? 2020-10-13
667 [2020년 9+10월호] [신입 활동가 인사] 폼나게 살고 싶어서 민언련에 들어왔습니다 2020-10-13
666 [2020년 9+10월호] [영화이야기] 라붐, 소피 마르소&첫사랑 2020-10-05
665 [2020년 9+10월호] [음악이야기] 클래식? 국악? 뭣이 중헌디? 2020-10-05
664 [2020년 9+10월호] [책이야기] 모두에게 찬밥신세였던 복지국가가 100년 넘게 살아남은 까닭 2020-10-05
663 [2020년 9+10월호] [회원인터뷰] 뉴스타파는 1급수로, 민언련은 수질검사관으로 혼탁한 언론을 맑게 만들자(심인보 회원) 2020-10-05
662 [2020년 9+10월호] [여는글] 트럼프, 진중권식 정보 생산 그리고 언론 2020-10-05
661 [2020년 9+10월호] [민언련포커스] 조선일보를 ‘감시’할 수밖에 없는 이유 2020-10-05
660 [2020년 7+8월호] [영화이야기] 흑인의 목숨도 중요하다 2020-08-10
659 [2020년 7+8월호] [음악이야기] 사람과 인형이 사랑하다니? - AI 시대에 다시 보는 19세기 명작 2020-08-10
658 [2020년 7+8월호] [책이야기] 피해자의 말은 어떻게 들어야 하는가 2020-08-10
657 [2020년 7+8월호] [회원인터뷰] 검찰개혁 다음은 언론개혁! 징벌적 손해배상제 논의할 때(최민희‧김유진 회원) 2020-08-10
656 [2020년 7+8월호] [여는글] 좋은 언론이 살아야! 2020-08-10
655 [2020년 7+8월호] [민언련포커스] '임차인' 시민운동가의 1,100만 원 쾌척 2020-08-10
654 [2020년 6월호] [특별인터뷰] 회원들은 더 후원하고 싶고, 활동가들은 자부심 느끼는 민언련을 꿈꾼다(김언경 공동대표) 2020-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