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2 소년의 성장과 가족의 삶,  그 12년을 담은 다큐멘터리 같은 극영화 2014-12-01
721 [신문 토달기] ‘원칙 깬 사면 요청’에 ‘원칙 없는’ 보도 2015-01-22
720 [영화 이야기] 44살에 뽑은 21세기 영화 44편 첫 번째, 44위 - 38위 2015-01-28
719 [민언련, 이렇게 달렸어요] 우리의 노력이 결실을 맺기를 2015-02-26
718 2015년 3월의 좋은 보도 시상식 후기 및 4월의 좋은·나쁜 보도 2015-06-04
717 [영화 이야기] 진짜 스릴러 영화 디스커넥트(2013년09호) 2013-10-02
716 [함께 읽는 책] '외투'라는 이름의 욕망 (2013년 11호) 2013-12-02
715 [TV속으로] ‘LTE 뉴스’ 강성범 앵커가 지상파 뉴스 앵커보다 유명한 까닭은? 2015-01-07
714 [회원인터뷰] 박건식 회원 (2014년 1호) 2014-01-24
713 [책 이야기] <미생> 오상식 차장이 지지받았던 이유 중 하나, 리더십 2015-01-07
712 [2016년 2월호] [회원 인터뷰] "쉼표와 칭찬, 우리를 계속 활동하게 하는 힘" (이기범 회원) 2016-02-02
711 [2019년 10월호] [회원인터뷰] 언론이 사회적 약자를 대변해야 사회의 공공성을 회복할 수 있다(박석운) 2019-09-25
710 [TV속으로] 조기종영이 주는 아쉬움 큰 드라마 <개과천선>(2014년 8호) 2014-09-01
709 [회원 인터뷰] 민언련 정책위원, 진보 언론학자, 참여하는 선생님, 모두가 참 그녀답다! 2015-01-07
708 [신문 토달기] 사이버 검열 관련 5개 신문 모니터 2014-11-21
707 [민언련과 나] 기억 속에 밝게 빛나는 민언련 시절 2015-01-07
706 [함께 읽는 책] 나는 오늘 사표를 썼습니다(2013년09호) 2013-10-02
705 [민언련 30주년 기념사업] 민언련 약사(略史)발간 (2014년 2호) 2014-03-04
704 [회원수련회 후기] 나와 민언련 (2013년09호) 2013-10-02
703 [이달의 이슈-역사교과서 논란] 뉴라이트 한국사교과서의 위험한 친일 미화(2013년09호) 2013-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