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 [회원기고] 내게 에너지를 준 명랑운동회!! (2014년 9호) 2014-09-23
141 [활동가 이야기 - 오수진 활동가] ‘서울살이’의 꿈, 그리고 행복 2014-09-23
140 [민언련과 나 - 김영석] 즐겁고 고마웠던 민언련에서의 시간들(2014년 9호) 2014-09-23
139 [민언련과 나 - 성유보] 90년대 말 시민운동으로의 전환기와 CMS 회원들(2014년 9호) 2014-09-23
138 [TV속으로] 진화한 외국인 예능, 세계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감각 키워줘(2014년 9호) 2014-09-23
137 [신문토달기] X 묻은 신문이 겨 묻은 방송에게(2014년 9호) 2014-09-23
136 [신입회원 인사] ‘흐르는 물’이 되어 만나기를(2014년 9호) 2014-09-22
135 [회원인터뷰] 현장 속에서 꿈꾸기 (2014년 9호) 2014-09-22
134 [활동보고] 민언련, 이렇게 달렸어요(2014년 9호) 2014-09-22
133 [여는글] 선을 넘어 버린 ‘세월호’ 언론 보도(2014년 9호) 2014-09-22
132 햇볕이 살짝 비켜나있는 것 같았던 우리 20대 2014-09-17
131 “진짜 행복하다~” 2014-09-03
130 [함께읽는책] 웃을 수 없었던 부조리 (2014년 8호) 2014-09-01
129 [87기 특별언론학교 후기] “기사 하나를 보더라도 생각을 한 번 더 하게 되었다”(2014년 8호) 2014-09-01
128 [민언련 노래모임 소개] 안녕하세요? 우리는 민언련 노래모임 ‘막 모인 사람들’입니다(2014년 8호) 2014-09-01
127 [활동가 이야기 - 김경아 활동가] 어쩐지 다 잘될 것 같아 (2014년 8호) 2014-09-01
126 [민언련과 나 - 박해부] 터널과 다리 (2014년 8호) 2014-09-01
125 [민언련과 나 - 정동익 회원] 사명감에 불탔던 언협 의장 시절 (2014년 8호) 2014-09-01
124 [TV속으로] 조기종영이 주는 아쉬움 큰 드라마 <개과천선>(2014년 8호) 2014-09-01
123 [신문토달기] 조중동, ‘굉장한 거짓말’의 방관자가 되다(2014년 8호) 2014-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