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 [2016년 11월호] [좋은 드라마상 시상식 후기] ‘청춘을 조금은 위로한 것 같아 기쁘다’ 2016-11-17
261 [2015년 9월호] [여는글] 또 다른 소식지를 열지만 현실은 늘 같습니다 2015-09-10
260 [2018년 1월호] [책이야기] 폭스뉴스와 조선일보를 보는 사람들 2018-02-02
259 [2020년 9+10월호] [회원인터뷰] 뉴스타파는 1급수로, 민언련은 수질검사관으로 혼탁한 언론을 맑게 만들자(심인보 회원) 2020-10-05
258 [2016년 7월호] [여는 글]20대 국회, KBS를 바로 세우자 2016-06-30
257 [2018년 10월호] [책이야기] <썸도 데이트도 섹스도 아니다 성폭력이다> 2018-11-01
256 [2016년 8월호] [민언련 포커스] “언론에 대한 족집게 과외 한번 받아보세요!" 2016-07-28
255 [2016년 11월호] [민언련소식] 평일엔 모니터 보고서와 씨름, 주말엔 거리에서 보낸 10월 2016-11-17
254 [2018년 7월호] [회원인터뷰] 우리를 움직이는 건 울림이 있는 언론이라는 ‘올드한 사명감’ (김주리 회원, 이정진 회원) 2018-07-26
253 [2016년 12월호] [영화이야기] 청소년에게 자유로운 사색을 허하라 2016-12-19
252 [2021·2022년 겨울호] [신입활동가인사] ‘김일성 만세’를 외쳐야 할 때 2022-04-06
251 [2022년 겨울호]['시민 미디어리터러시'강좌 참여후기] 나쁜 뉴스 걸러내는 게 시민에게 이익 2023-02-07
250 [2017년 6월호] [신입활동가 인사] 탈탈탈~ 열심히 털어드리겠습니다 2017-06-27
249 ‘요즘 보기 드문 청년’, 민언련 회원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2018-07-03
248 [2020년 6월호] [책이야기] 외양간은 고쳐야 한다: N번방 사건과 남성의 책임 2020-06-09
247 [2021년 여름+가을호] [여는글] 속물근성 2021-11-17
246 [2019년 9월호] [영화이야기] <김복동>과 <주전장>, 우리 이제 인권과 평화를 이야기하자 2019-08-30
245 [2018년 10월호] [여는글] 저널리즘의 본질과 본령 2019-01-29
244 [2018년 6월호] [영화이야기] 일상을 매개로 연결되는 도시, 시, 그리고 사람 <패터슨> 2018-07-03
243 [2018년 6월호] [신입활동가 인사] ‘요즘 보기 드문 청년’, 민언련 회원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2018-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