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 [2015년 10월호] [민언련과 나] 깊고 한결같던 이사장님을 그리며… 2015-10-16
281 [2017년 3월호] [영화이야기] 재심은 사법부에게 잘못을 사과할 기회를 주는 것 2017-03-31
280 [2019년 3월호] [영화이야기] 섣부른 단죄, 누구라도 책임지지 않는 가해자가 될 수 있다 <더 헌트> 2019-03-04
279 <미디어탈곡기> 시즌2를 많이 듣고 알려주세요! 2018-07-26
278 [2017년 5월호] [영화이야기] 꿈을 이루지 못해도 2017-05-22
277 [2018년5월호] [회원인터뷰] 자유언론 실천선언은 구질구질하게 살지 않겠다는 선언이었다 (정동익 회원) 2018-05-30
276 [2018년 6월호] [회원인터뷰]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어요. 이제까지 늘 그래왔듯이(최안진경 회원) 2018-07-12
275 회원 강성남, 성실과 겸손의 아이콘 2018-05-09
274 [2018년 12월] [회원인터뷰] '패기 있는 멋진 청년' 꿈꾸지 않으면 오연호가 아니다 (오연호 회원) 2019-01-28
273 우리를 움직이는 건 울림이 있는 언론이라는 ‘올드한 사명감’ 2018-07-26
272 [2022년 봄+여름호] [음악이야기] 아름답게 늙어가기 - 쇼팽의 또다른 이름, 루빈슈타인 2022-08-02
271 [2017년 1월호] [영화이야기] 인간다운 일상이 비인간적인 시스템을 바꾼다 2017-01-10
270 [2022년 봄+여름호] [대담 '회원이 묻고 대표가 답하다'] 민언련의 새로운 변화, '시민참여'에서 길을 찾자 2022-08-03
269 [2016년 9월호] [회원인터뷰] 알릴 가치가 있으면, 알릴 용기도 필요하다 (김경래 회원) 2016-09-01
268 [2021·2022년 겨울호] [신입활동가인사] 민언련이 만드는 조금 더 바른 사회 2022-04-06
267 [2020년 1월호] [책이야기] 일본의 양심, 우에무라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방법 2019-12-30
266 [2017년 12월호] [민언련포커스] 2017년 한해, 민언련 정말 애썼다! 2017-12-13
265 [2019년 3월호] [회원인터뷰] 곁가지를 떼어 버리고 남은 알맹이로 민언련에 스며든다 (김현식 회원) 2019-03-04
264 회원 소식지 <날자꾸나, 민언련> 2017년 2월 호 2017-02-17
263 [2016년 11월호] [좋은 드라마상 시상식 후기] ‘청춘을 조금은 위로한 것 같아 기쁘다’ 2016-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