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 [2017년 7+8월호] [인터뷰] 시민과 함께 마봉춘, 고봉순으로 돌아갈 테다 (김연국, 성재호) 2017-09-12
321 [2018년 5월호] [책이야기] 베트남 항미전쟁의 게릴라, 반레 시인 2018-05-30
320 [2017년 2월호] [신입활동가 인사] ‘보람’이 함께하는 퇴근길 2017-02-17
319 [2018년 10월호] [회원인터뷰] 포기하지 않고 길을 찾으려고 한 것. 용기가 필요한 순간에 그런 생각을 하죠(이진순 회원) 2018-11-01
318 [2016년 12월호] [민언련포커스] “민언련은 준비됐다” “대선 모니터 빨리하자!” 2016-12-20
317 [2016년 12월호] [신입활동가 인사] 두 번째 심장 소리가 들리나요 2016-12-19
316 [2015년 9월호] [민언련 포커스] 공영언론 이사추천위원회 활동에 대해 보고드립니다. 2015-09-10
315 [2016년 3월호] [민언련포커스] ‘방송빙자 선거운동원’들의 기가 막힌 언론행태를 공유해주세요 2016-03-08
314 [2017년 12월호] [책이야기] 10년 후, 이용마 기자가 이 책을 두 아들과 함께 읽을 수 있기를! 2017-12-13
313 [2017년 2월호] [영화이야기] 가치 있는 존재 2017-02-17
312 [2020년 6월호] [영화이야기] 주체적으로 ‘정직한 후보’, 우리는 언제쯤 만날 수 있을까 2020-06-09
311 [2019년 11월호] [음악 이야기] 제 버릇 개 못 줘서 비명횡사한 음악가 스트라델라 2019-11-04
310 [2015년 12월호] [여는글] 더 많은 의회와 더 많은 민주주의가 필요하다 2015-12-01
309 [2020년 5월호] [특별인터뷰] 거리낌 없이 ‘기레기’를 말하는 사회지만 언론은 민주주의에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김서중 상임공동대표) 2020-04-27
308 [2015년 8월호] [신문 토달기] 미군의 탄저균 반입 관련 5개 신문 모니터 2015-09-09
307 [2018년 2+3월호] [책이야기] 자기 돌봄의 실천으로서 미투 2018-03-19
306 [2018년 9월호] [영화이야기] 우리가 버린 아이들, 살인의 밤: 『기억의 밤』 2018-10-05
305 민언련은 다시 시작합니다. 이 좋은 분들과 함께 달려보겠습니다! 2018-05-09
304 [2022년 겨울호][회원인터뷰] "온라인 혐오 문제, 시민사회와 여론이 압력 넣어야" 2023-02-07
303 [신입회원 인사] 잘못된 권력을 바로잡는 민언련 201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