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2 [2015년 8월호] [여는글]주절주절 이야기(2) - 기울어진 운동장, 프레임 전쟁 2015-09-08
341 [2018년 1월호] [회원인터뷰] 민언련과 동아투위의 어른, 김태진 의장을 만나다 (김태진 회원) 2018-02-02
340 [2020년 1월호] [책·영화속언론이야기] 당신은 오늘도 뉴스에 속았습니다 2019-12-30
339 [2020년 1월호] [영화이야기] <월성> 원전 인접 지역주민들의 고통에 대한 ‘나’의 책임에 관하여 2019-12-30
338 [2015년 7월호] [TV속으로] 영재, 아이들의 성적 아닌 개성으로 바라봐야 2015-07-02
337 [2015년 8월호] [신입회원 인사] “화 좀 낼 줄 아는 회원님들, 반갑습니다” 2015-09-09
336 [2016년 3월호] [여는글] 혼돈의 시대! 민언련의 선택은? 2016-03-08
335 [2016년 2월호] [책이야기] 정치도 싫지만 정치가는 더 싫다는 사람들에게 2016-02-18
334 [2016년 10월호] [회원시사회] 앞으로는 <자백>과 같은 영화가 만들어지지 않기를 2016-10-04
333 [여는글] 이제 언론광고를 감시해야 할 때 2015-04-24
332 [2015년 8월호] [이바구저바구] 내년에도 광주에서 뵐께요~ 2015-09-09
331 [2015년 11월호] [여는글] “아버지는 군사쿠데타, 딸은 역사 쿠데타!” 2015-11-10
330 [2020년 12월+2021년 1월호] [영화이야기] 시각장애?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의 차이일 뿐 2021-02-09
329 [2020년 11월호] [여는글] 코로나 방역에 제일 고생한 사람은 누구일까? 2020-10-27
328 [2015년 10월호] [민언련포커스] 분석 보고서, 민원 접수, 심의요청, 캠페인… 처벌을 이끌어냈습니다 2015-10-16
327 [2015년 10월호] [故 성유보 추모] 성유보 선생이 살아 계시다면 2015-10-16
326 [2019년 12월호] [영화이야기] 다큐멘터리영화 ‘삽질’을 아시나요 2019-11-26
325 [민언련 포커스]매일이 4월 16일인 것처럼 잊지 않고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2015-04-24
324 [2021년 여름+가을호] [회원인터뷰] 언론 감수성을 높여준 민언련, 회원이길 잘 했습니다(김상경 회원) 2021-11-17
323 [2016년 4월호] [여는글] 회원들의 삶을 나누는 민언련을 기대합니다 201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