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2 <날자꾸나, 민언련> 2016년 9월호 2016-09-01
361 [2016년 9월호] [민언련소식] ‘기울어진 운동장’이 되어버린 언론지형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2016-08-24
360 [2016년 8월호] [책이야기] 김제동처럼 말하자 2016-08-16
359 [2016년 8월호] [민언련소식] 청와대의 공영방송 보도통제, 제대로 대응하겠습니다 2016-07-28
358 [2016년 8월호] [영화이야기] 누군가를 배제한 ‘허상의 우리’, 서슬에서 진짜 살아남는 법 2016-07-28
357 [2016년 8월호] [책이야기] 멀고 낯설고 긴, 여행이 필요해 2016-07-28
356 [2016년 8월호] [회원인터뷰] 초록 빛깔 지영선, “점점 더 자유로워지고 있어요” (지영선 회원) 2016-07-28
355 [2016년 8월호] [여는 글] 내 마음 속의 소나무 한 그루 2016-07-28
354 [2016년 8월호] [민언련 포커스] “언론에 대한 족집게 과외 한번 받아보세요!" 2016-07-28
353 [2016년 7월호] [함께하는 시민사회] 가습기 살균제와 언론의 책임 2016-07-12
352 [2016년 7월호] [민언련소식] 민주언론, 시민의 힘으로! 2016-07-12
351 [2016년 7월호] [영화이야기] 행복을 주는 사람 2016-07-12
350 [2016년 7월호] [책이야기] 나쁜 뉴스 솎아내기와 끊어내기 2016-06-30
349 [2016년 7월호] [회원인터뷰] 기타를 든 도망자, 마음의 빚을 갚고 있다 (박태희 회원) 2016-06-30
348 [2016년 7월호] [여는 글]20대 국회, KBS를 바로 세우자 2016-06-30
347 [2016년 7월호] [민언련포커스] 여러분의 힘으로 채우겠습니다 2016-06-30
346 [2016년 6월호] [민언련소식]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합니다 2016-05-30
345 [2016년 6월호] [회원인터뷰] 난 변방사람, 혁명은 변방에서 이뤄지는 거니까 (김동민 회원) 2016-04-20
344 [2016년 4월호] [여는글] 회원들의 삶을 나누는 민언련을 기대합니다 2016-04-20
343 [2016년 4월호] [영화이야기] 고통을 함께 기억하는 올바른 방법, 영화 <룸> 201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