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2 [2016년 10월호] [회원인터뷰] 실패했어도 진 적은 없다 (이진숙 회원) 2016-10-04
761 [2016년 2월호] [신입활동가 인사] ‘양심을 팔지 않는 노동’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2016-02-02
760 [영화 이야기] <케빈에 대하여>가 아니라 케빈과 그의 엄마의 ‘관계’에 대하여 2015-03-23
759 [2017년 6월호] [특별좌담] 송건호 의장을 말한다 2017-06-30
758 [2015년 7월호] [회원인터뷰] "언론 전문 변호사? 어떻게 연이 닿았던 거죠" 2015-07-02
757 [영화 이야기] 으뜸 힐링영화 <안경> (2013년10호) 2013-10-30
756 [2020년 4월호] [음악이야기] 비발디와 모차르트의 ‘봄’ 2020-04-02
755 [이달의 이슈] 사드 배치가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에 미치는 영향 2014-11-21
754 [민언련과 나 - 성유보] 90년대 말 시민운동으로의 전환기와 CMS 회원들(2014년 9호) 2014-09-23
753 <미생> 오상식 차장이 지지받았던 이유 중 하나, 리더십 2014-12-26
752 침대를 모셔 놓고 산다 2014-06-11
751 [TV속으로] 탐사보도 기능 상실한 지상파 3사 시사프로그램 대조적으로 돋보이는 뉴스타파(2014년 10호) 2014-10-23
750 [회원인터뷰]  박진형 회원(2013년09호) 2013-10-02
749 [회원인터뷰] 김용진 회원 (2013년 12호) 2014-01-03
748 가난했던 내 학창시절 이야기(2) 2014-07-30
747 [2019년 6월호] [회원인터뷰] 길거리에서 성장해서 최후를 맞이하자.민중에게 권력을 최대한 드리고 우리는 바람처럼 사라진다 (안진걸 회원) 2019-05-30
746 [민언련 포커스] 민언련이 걸어온 길을 톺아보고, 가야할 길을 짚어보다 2015-01-22
745 [민언련, 이렇게 달렸어요] 모두의 바람이 이뤄지는 한 해 되시길 2015-01-22
744 [신문토달기] 정부입장 대변지 조중동, 의료영리화 ‘우려’를 ‘괴담’으로 (2014년 2호) 2014-03-04
743 [2018년 4월호] [영화이야기] 세월호 침몰 원인에 대한 새로운 가설의 어마한 설득력, <그날,바다> 2018-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