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2 [회원기고] 커다란 쉼표, <민언련 30주년 기념사업> 회원사업을 고민하며 (2014년 1호) 2014-01-28
541 [회원 기고] 청소년 기자학교 보조교사는 흐뭇합니다 (2013년 12호) 2014-01-08
540 [신입회원 인사] 내가 할 수 있는 언론개혁의 역할은? 2015-02-26
539 [이달의 이슈-전교조 법외노조화] 전교조 법외노조화. 민주주의의 위기(2013년10호) 2013-10-30
538 [87기 특별언론학교 후기] “기사 하나를 보더라도 생각을 한 번 더 하게 되었다”(2014년 8호) 2014-09-01
537 [민언련과 나] ‘침몰한 저널리즘’에 대한 고민과 반성 2015-02-26
536 [민언련 이렇게 달렸어요]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 된다” 2015-06-04
535 [회원인터뷰] 민언련과의 끈끈한 '의리'로 뭉친 사나이 - 이병국 회원 (2014년 8호) 2014-08-27
534 “기억이 없으면 윤리도 없다고 예술은 말한다.” 2014-11-11
533 [함께읽는책] 새로운 약속이 필요한 때(2014년 3호) 2014-04-03
532 [함께 가는 여행] 인도에서의 12박 13일 (2014년 4_5호) 2014-05-28
531 [회원기고] 2.25 국민총파업 후기 (2014년 3호) 2014-04-03
530 [2021년 2+3월호] [영화이야기] 아바나 블루스 2021-03-25
529 [2024년 봄호][1984, 민언련 동갑내기 회원들의 인사] "민언련 창립40주년 축하합니다" 2024-04-11
528 [민언련과 나 - 김동민] 민언련의 비상을 기대하며(2014년 10호) 2014-10-23
527 [이달의 이슈] 아버지를 버려야 산다 - 시국미사 (2013년 12호) 2014-01-08
526 [이달의 이슈] 원유 유출 보도는 어민들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2014년 2호) 2014-03-04
525 [제15회 민주시민언론상 수상소감] <본상> 뉴스타파 (2014년 1호) 2014-01-28
524 [2019년 8월호] [회원인터뷰] 늘 고민하는 '미디어의 오늘' "그런 의미에서 민언련은 경쟁자죠"(금준경 회원) 2019-07-19
523 [추모사] “당신의 죽음은 우리 모두에게 정의의 초대장이 될 것입니다”(2014년 10호) 201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