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2 [2019년 4월호] [여는글] 허위⦁조작 뉴스 추방 실천 활동에 나서자 2019-04-06
561 “정의의 이름으로~ 이상로 해임 촉구 국민청원에 참여해주십시오!” 2019-04-06
560 [2019년 3월호] [영화이야기] 섣부른 단죄, 누구라도 책임지지 않는 가해자가 될 수 있다 <더 헌트> 2019-03-04
559 [2019년 3월호] [책이야기] 언론은 그 나라 시민의 수준을 닮는다 <뉴스와 거짓말> 2019-03-04
558 [2019년 3월호] [회원인터뷰] 곁가지를 떼어 버리고 남은 알맹이로 민언련에 스며든다 (김현식 회원) 2019-03-04
557 [2019년 3월호] [여는글] 의도적 가짜 뉴스는 살인행위다 2019-03-04
556 [2019년 3월호] [민언련포커스] 미디어 바로보기 교육을 활성화하겠습니다. 2019-03-04
555 [2018년 10월호] [여는글] 저널리즘의 본질과 본령 2019-01-29
554 [2018년 9월호] [여는글] 공영언론의 건투를 빕니다 2019-01-29
553 [2019년 2월] [영화이야기] "조각배", 프란시스 레이 2019-01-29
552 [2019년 2월] [책이야기] 송건호, 그를 대신해 쓴 자서전 2019-01-29
551 [2019년 2월] [책이야기] "인권활동가에게 이 책을 드린다" 2019-01-29
550 [2019년 2월호] [회원인터뷰] "동아투위는 내가 오욕의 역사를 살지 않게 해준 은인" (윤활식 회원) 2019-01-29
549 [2019년 2월호] [여는글] 언론 모니터 존재의 이유 2019-01-29
548 [2019년 2월] [민언련포커스] 2019 모니터 계획은 이렇습니다 2019-01-29
547 [2019년 1월] [영화이야기] 책임과 목적 대신 관심과 이해로 2019-01-28
546 [2019년 1월] [책이야기] 우리는 모두 고통으로 연결되어 있다 2019-01-28
545 [2019년 1월] [회원인터뷰] "천 년 뒤에 내가 살아 있을 수 없겠지만, 민언련의 정신이 끝까지 버텨준다면..." (강창수 회원) 2019-01-28
544 [2019년 1월] [여는글] 내 맘대로 선정하는 '올해의 영화' & '올해의 인물' 2019-01-28
543 [2019년 1월] [민언련포커스] 초심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민주언론운동의 한길에 늘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2019-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