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2 [회원인터뷰]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따뜻함을 일구다 - 김은주 회원 (2014년 7호) 2014-07-28
581 [2021·2022겨울호] [회원인터뷰] 민언련 회원님들, 회원 한 명씩만 늘려요!(박강호 회원) 2022-04-06
580 [2017년 11월호] [회원인터뷰] 진 피디와 이 기자가 꼬박꼬박 파업해 온 이유 (진정회 회원, 이철호 회원) 2017-11-08
579 책의 이면 2014-06-18
578 [2022년 봄+여름호] [영화이야기] 이주자 차별에 날린 통쾌한 한 방 2022-08-02
577 [TV속으로]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 ‘농약급식’만 남다 (2014년 6호) 2014-06-26
576 [이달의 이슈] 강기훈의 진실은 승리하였습니다 -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사건 (2014년 3호) 2014-04-03
575 [2019년 8월호] [신입활동가 인사] “제가 민언련 활동가가 되었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에요!”(박진솔) 2019-07-19
574 [여는글] “<웹진 e-시민과언론>을 주목해 주십시오” (2014년 2호) 2014-03-04
573 [2019년 7월호] [신입활동가 인사] 문제의식이란 DNA를 공유한 우리, 신입 활동가 조선희입니다!(조선희) 2019-07-19
572 [신문토달기] X 묻은 신문이 겨 묻은 방송에게(2014년 9호) 2014-09-23
571 [2016년 7월호] [민언련포커스] 여러분의 힘으로 채우겠습니다 2016-06-30
570 [2019년 8월호] [영화이야기]내가 뽑은 “2019년 상반기 개봉 영화 베스트 5”(김현식) 2019-07-19
569 [이달의 이슈] 밀양 희망버스를 타는 마음 (2013년 11호) 2013-12-02
568 [여는글] “열심히 할 테니 도와주세요!” (2014년 7호) 2014-07-28
567 [올해의 회원상 수상소감] <신입회원상> 민희경 회원 (2014년 1호) 2014-01-28
566 “진짜 행복하다~” 2014-09-03
565 [2021년 2+3월호] [여는글] 언론은 ‘권력 감시’ 그 이상의 존재다 2021-03-25
564 [여는 글] 참여, 단결, 연대로 민주주의를 다시 일으켜 세웁시다 2015-01-07
563 [2021년 2+3월호] [음악이야기] 노래가 그려내는 봄 202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