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2 [2019년 11월호] [민언련 포커스]‘한판 승부’가 아닌 민주언론의 한길을 같이 힘차고 즐겁게 걸어가 보아요. 2019-11-01
601 [2019년 10월호] [영화이야기]추석, ‘우리집’의 의미 돌아보게 해주는 영화 <우리집> 2019-09-25
600 [2019년 10월호] [책이야기] 무엇이 도덕적 행위인가? <공감의 배신> 2019-09-25
599 [2019년 10월호] [회원인터뷰] 언론이 사회적 약자를 대변해야 사회의 공공성을 회복할 수 있다(박석운) 2019-09-25
598 [2019년 10월호] [여는글] 언론보도 참사!!! 개혁의 희망은 시민들 2019-09-25
597 [2019년 10월호] [민언련 포커스] 조선‧동아 100년, 민주언론은 멀기만 합니다 2019-09-25
596 [2019년 9월호] [영화이야기] <김복동>과 <주전장>, 우리 이제 인권과 평화를 이야기하자 2019-08-30
595 [2019년 9월호] [책이야기] 나의 첫사랑은 학살자였다 <책 읽어주는 남자> 2019-08-30
594 [2019년 9월호] [회원인터뷰] 숨어있는 보석 같은 사람, ‘시민회원 정찬미’ 2019-08-29
593 [2019년 9월호] [여는글] 가짜뉴스와 주역(周易), 그리고 상보성 원리 2019-08-29
592 [2019년 9월호] [민언련포커스] 민언련은 조선일보의 해악을 더 많이, 더 쉽게, 더 정교하게 알리겠습니다 2019-08-29
591 [2019년 7월호] [신입활동가 인사] 문제의식이란 DNA를 공유한 우리, 신입 활동가 조선희입니다!(조선희) 2019-07-19
590 [2019년 7월호] [신입활동가 인사]한국언론을 상대로는 ‘1+1=2’도 모두의 힘으로 지켜야 할 진실이 됩니다.(공시형) 2019-07-19
589 [2019년 8월호] [신입활동가 인사] “제가 민언련 활동가가 되었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에요!”(박진솔) 2019-07-19
588 [2019년 8월호] [신입활동가 인사] 신입활동가 인(생)~사~(고은지) 2019-07-19
587 [2019년 8월호] [민언련 행사 이모저모] “민언련의 미디어 탈곡기, 사상 첫 공개방송 600회 특집을 시작하겠습니다.”(이정일) 2019-07-19
586 [2019년 8월호] [영화이야기]내가 뽑은 “2019년 상반기 개봉 영화 베스트 5”(김현식) 2019-07-19
585 [2019년 8월호] [책이야기] 후쿠시마는 도쿄올림픽 2019-07-19
584 [2019년 8월호] [회원인터뷰] 늘 고민하는 '미디어의 오늘' "그런 의미에서 민언련은 경쟁자죠"(금준경 회원) 2019-07-19
583 [2019년 8월호] [민언련포커스]꺾일지언정 굽히지 않는다​ 2019-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