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 기자 금품거래’, 언론계 또 개혁하지 않는다면 대장동 사업으로 부당 이득을 얻은 김만배 씨가 언론사 기자들과 돈거래라는 명목으로 뇌물을 주고 언론 보도를 관리하려 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따라 관련 기자들이 해고되거나 사퇴했다... 언론포커스(~2023) 2023-01-19 오후 14:09 304 김서중(민언련 이사·성공회대학교 미디어콘텐츠융합자율학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