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방송’ 박장범, KBS 사장 사퇴만이 답이다 ‘파우치’ 박장범 사장 임명, 국민 정서 역행 ▲ 2월 4일 KBS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당시 박장범 뉴스9 앵커 모습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 민언련 칼럼 2024-11-25 오후 14:23 14 최경진(제31기 KBS 시청자위원장·대구가톨릭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