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는 ‘수치심’을 먹고 자란다
“다시 한번 확인하지만 KBS 내에 이른바 ‘블랙리스트’는 없다. 이번 김미화 씨의 트위터 발언은 PD의 제작 자율성을 침해할 뿐만 아니라 공영방송에 대한 심각한 훼손이다. 김...
시시비비(~2023)
공영방송 정상화의 길
정상화란 무엇인가? 전국언론노동조합과 200여 시민단체가 지난 25일 청계광장에서 KBS와 MBC 정상화 시민행동 집회를 가졌으며, 소속 기자·PD 등은 경영진 퇴진을 요구하며 제작거부에 ...
언론포커스(~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