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고소녀’ 보도에 ‘게임의 룰’은 없었다 민언련 언론 모니터의 데스킹을 맡고 있는 저는 매일 이 기사는 문제가 있는가를 판단하고, 보고서를 써야 할 수준의 문제인가를 판단하고, 어느 수위로 지적할까를 고민합니다. 생각보다 이 일... 시시비비(~2023) 2017-06-19 오후 16:31 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