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주권 유린하는 고대영·김장겸 체제
SBS가 사장 및 편성·시사교양·보도 최고책임자에 대한 임명동의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소유와 경영의 완전한 분리, 방송 취재·제작의 자율성 확보를 위한 노조 투쟁의 성과...
언론포커스(~2023)
또 다른 공범자들
KBS·MBC 노조의 총파업이 임박한 가운데 2일 ‘방송의 날’ 행사는 경영진 퇴진을 요구하는 방송 노동자들의 함성에 묻혔다. 그동안 기자, PD, 아나운서들의 제작거부 움직임...
시시비비(~2023)
물러나라!
때로는 연못에 던진 작은 조약돌 하나가 큰 파문을 일으키기도 한다. 인터넷에서 안티조선 운동이 본격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됐던 안티조선 우리 모두의 태동은 홍세화의 “나를 고소하라...
시시비비(~2023)
적폐 인사의 퇴출이 공영방송 정상화의 첫걸음
이명박근혜 시대를 지나면서 한국 공영방송은 크게 망가졌다. ‘망가졌다’는 평가가 관점에 따라 다른 주관적 평가라고 논박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국민 다수의 생각이 그렇다면 ...
언론포커스(~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