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
논평
논란의 검찰총장 발언, 부적절한 언론관 노출된 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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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
392 |
21 |
논평
청문회에서 시민단체 띄워준 자유한국당, 할 일부터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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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
734 |
20 |
논평
세월호 보도 참사 책임자는 경거망동 말고 사과나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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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
728 |
19 |
논평
이용마 기자가 우리에게 남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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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
516 |
18 |
논평
취재기자 폭행한 이영훈 씨의 서울대 명예교수 해촉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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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9 |
615 |
17 |
성명
KBS‧MBC 총파업, 시민이 함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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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3 |
499 |
16 |
논평
MBC 적폐세력, 곧 몰락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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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7 |
332 |
15 |
논평
시민행동에 ‘색깔론 덧씌우기’ 시도한 MBC, 또 한 번 적폐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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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4 |
597 |
14 |
논평
MBC판 블랙리스트 책임자를 엄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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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9 |
283 |
13 |
논평
노종면·조승호·현덕수 복직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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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7 |
261 |
12 |
논평
고영주, 이제 그만 MBC를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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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1 |
298 |
11 |
논평
국민의당, ‘언론적폐 세력’이 되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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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3 |
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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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KBS‧MBC를 국민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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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3 |
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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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MBC에 솜방망이 제재, 선거방송심위 최악의 심의로 기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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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
428 |
8 |
논평
MBC 여론조사 왜곡 보도에 면죄부 준 선거방송심의위, 재심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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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
483 |
7 |
논평
김장겸, 당신의 패악질도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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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
445 |
6 |
논평
안광한·윤길용을 기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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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 |
317 |
5 |
성명
최악 중의 최악 김장겸 절대 용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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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
315 |
4 |
논평
환노위 청문회, 원안대로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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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 |
264 |
3 |
논평
MBC 경영진, 최후의 발악을 하는가 - 국회는 MBC 노조탄압 진상 반드시 규명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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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 |
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