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
성명
방송통신위원장 면직 재가는 윤석열 정권의 방송장악 신호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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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0 |
430 |
25 |
논평
또 ‘현직 언론인 청와대 직행’, 정부는 ‘언론 자유’ 약속 잊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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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7 |
495 |
24 |
논평
여성혐오 실어 날랐던 장사치 언론은 그의 죽음 앞에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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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
584 |
23 |
논평
또 나온 네이버 뉴스 서비스 개편안, 여전히 본질을 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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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
578 |
22 |
논평
‘출입처 제도 폐지’ 선언한 KBS 신임 보도국장의 결단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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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7 |
1310 |
21 |
논평
‘검찰개혁’ 위한 ‘공보 관행 개선’, 검찰과 언론의 비판적 견제 관계 정립 계기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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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2 |
418 |
20 |
논평
언론은 ‘기무사 계엄 문건’의 진상을 추적하고 적극 보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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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
548 |
19 |
논평
논란의 검찰총장 발언, 부적절한 언론관 노출된 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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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
392 |
18 |
논평
‘조국 정국’으로 본 언론의 자화상, 언론은 성찰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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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
929 |
17 |
성명
KBS‧MBC 총파업, 시민이 함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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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3 |
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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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검찰은 법의 정의를 바로 세워 언론 적폐 조사에 당장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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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8 |
386 |
15 |
논평
이효성 위원장과 4기 방송통신위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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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1 |
282 |
14 |
기자회견문
언론적폐 청산없이 ‘새로운 대한민국’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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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5 |
363 |
13 |
논평
국정농단 비호한 언론조작 관련 내용 전부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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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 |
248 |
12 |
기자회견문
KBS‧MBC를 국민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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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3 |
370 |
11 |
기자회견문
이명박·박근혜정부 언론장악 진상규명 국회 청문회 개최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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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4 |
272 |
10 |
성명
검찰은 KBS 도청 사건 즉각 재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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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1 |
1277 |
9 |
논평
언론 적폐 TV조선과 한통속인 방통심의위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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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
899 |
8 |
논평
적폐청산·언론자유 쟁취를 위한 언론노동자들의 투쟁에 연대와 지지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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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8 |
388 |
7 |
논평
김장겸, 당신의 패악질도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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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
4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