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2 성명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고시 강행’ 관련 조중동 5월 30일자 사설에 대한 논평(2008.5.30) 2013-09-24
1161 성명 ‘미 쇠고기 전면개방 반대 촛불문화제’에 대한 조중동 5월 29일자 보도에 대한 논평(2008.5.29) 2013-09-24
1160 성명 ‘YTN 사장추천위원회의 구본홍 씨 사장 추천’에 대한 논평(2008.5.29) 2013-09-24
1159 성명 사실로 드러난 이명박 정부의 ‘비판언론 대책회의’에 대한 논평(2008.5.29) 2013-09-24
1158 성명 ‘이병렬 씨 분신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논평(2008.5.28) 2013-09-24
1157 성명 ‘5월 24-25일 미 쇠고기 수입반대 가두시위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논평(2008.5.26) 2013-09-24
1156 성명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의 ‘대운하 양심선언’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논평(2008.5.26) 2013-09-24
1155 성명 법원의 포털사이트 대선기사 댓글 게재 네티즌에 대한 유죄선고 관련 논평(2008.5.26) 2013-09-24
1154 성명 KBS 이사회의 2007 경영평가 보고서 및 관련 보도에 대한 논평(2008.5.26) 2013-09-24
1153 성명 ‘용역 단속원 폭력’을 다룬 KBS 심층취재에 대한 논평(2008.5.24) 2013-09-24
1152 성명 ‘KBS 김금수 이사장의 사의 표명’에 대한 논평(2008. 5. 21) 2013-09-24
1151 성명 ‘감사원의 KBS 특별감사 결정’에 대한 논평(2008.5.21) 2013-09-24
1150 성명 [기자회견문] 이명박 정부, 구시대적 언론통제 중단하라 2013-09-24
1149 성명 이명박 정부의 ‘비판언론 대책회의’에 대한 논평(2008.5.20) 2013-09-24
1148 성명 구시대적인 공영방송 장악시도 즉각 중단하라 2013-09-24
1147 성명 5·18 광주민중항쟁 28주년 성명서(2008.5.17) 2013-09-24
1146 성명 ‘EBS <지식채널 e>의 방송중단’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8.5.16) 2013-09-24
1145 성명 이명박 정부의 ‘KBS 장악’ 시도에 대한 논평(2008.5.16) 2013-09-24
1144 성명 ‘YTN 등 방송사·방송유관기관 사장 특정 인사 내정설’에 대한 논평(2008.5.13) 2013-09-24
1143 성명 방통위의 국회문광위 업무보고 거부에 대한 논평(2008.5.12) 2013-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