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 성명 정부의 <미디어오늘> 등 언론사에 대한 제재 조치 관련 논평(2011.1.25) 2013-09-25
1201 성명 [범국민행동]KBS 이사회의 ‘수신료 인상 청원’ 규탄 및 도청의혹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논평 2013-09-25
1200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공영방송 이사’ 3연임 절대 안 된다(2015.8.7) 2015-08-10
1199 논평 적폐 드러낸 시청자미디어재단 개혁하자 2017-01-05
1198 논평 방송위원회 위원 구성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3.1.27) 2013-08-05
1197 논평 「공정거래위원회 '불공정 신문판매시장' 조사」 관련 민언련 논평 (2003.8.4) 2013-08-07
1196 논평 WTO 각료회의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3.9.17) 2013-08-07
1195 논평 방송3사 ‘한-칠레 FTA 통과무산’ 관련보도에 대한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논평(2004.2.16) 2013-08-08
1194 논평 '박근혜 띄우기'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4.3.31) 2013-08-08
1193 논평 「'김선일씨 피살' 관련 23일자 문화일보 사설」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4.6.23) 2013-08-13
1192 논평 방송위원회의 SBS 재허가 추천 '의결 보류'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4.12.1) 2013-08-14
1191 논평 KBS 노조의 사장선임 관련 설문조사 결과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6.4.10) 2013-08-27
1190 논평 주요 신문의 ‘북한 핵무기 보유’ 오보 및 사과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 2013-08-29
1189 성명 ‘미국 쇠고기 재협상 가능성’에 대한 방송3사 메인뉴스에 대한 논평(2008.6.5) 2013-09-24
1188 성명 고 장자연 씨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논평(2011.3.7) 2013-09-25
1187 성명 [기자회견문]민주당, ‘합의 상정’의 배경을 밝혀라(2011.3.10) 2013-09-25
1186 성명 [기자회견문] 국민들과 함께 ‘친일독재 찬양방송’에 끝까지 맞설 것이다(2011.8.15) 2013-09-25
1185 성명 [발족선언문] 2012년을 친일·독재 잔재가 청산되고 역사정의가 실현되는 민주사회 원년으로 만들자 2013-09-25
1184 논평 「'이용석씨 분신'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3.10.29) 2013-08-07
1183 논평 「KAL858기 조작의혹 제기에 대한 국정원 입장」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3.11.12) 2013-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