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2 논평 ‘농림부의 출입기자 성매매 접대 의혹’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06.08) 2013-09-04
1301 성명 11일 MBC 뉴스데스크의 이명박 대통령 관련 보도에 대한 논평(2008.12.12) 2013-09-25
1300 성명 정부의 뉴스통신진흥법 개정안 관련 논평(2009.4.22) 2013-09-25
1299 성명 ‘서울·부산·광주지역 조·중·동 신문지국 신문고시 위반 실태조사’에 대한 논평(2009.10.13) 2013-09-25
1298 성명 김재철 씨 MBC 사장 임명에 대한 논평(2010.2.26) 2013-09-25
1297 성명 2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 추천에 대한 논평(2011.4.15) 2013-09-25
1296 성명 ‘조중동특혜’․‘SBS특혜’ 미디어렙법안 재논의를 촉구하는 논평(2012.1.19) 2013-09-25
1295 논평 [전국민언련네트워크 공동논평] 언론 신뢰를 사익 추구에 이용한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은 당장 물러나라 2022-02-21
1294 성명 [방송독립시민행동]종편 등록제 전환, 어떤 실효성이 있는가? 2020-12-18
1293 논평 '방송위 보도교양제1심의위원회의 탄핵관련 방송에 대한 권고건의 결정' 관련 민언련 논평(2004.4.1) 2013-08-08
1292 논평 이른바 'MBC·SBS 보도공방'에 대한 민언련 논평 2013-08-14
1291 성명 '방송위원회 양휘부 위원의 경인지역 새방송 관련 발언'에 민언련 성명(2005.9.5) 2013-08-21
1290 논평 ‘이건희 회장 소환수사 연기’ 시사한 검찰, 언론의 침묵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6.21) 2013-09-04
1289 논평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언론사 주요간부 성향 파악’에 대한 민언련 논평 (2008.1.12) 2013-09-12
1288 성명 교육과학부 ‘학교자율화 추진계획’ 관련 조선·중앙·동아일보 사설에 대한 논평(2008.4.17) 2013-09-24
1287 성명 경찰의 이른바 ‘불법폭력시위 관련 단체’ 낙인찍기 관련 조중동 보도에 대한 논평(2009.5.13) 2013-09-25
1286 성명 방송인 김제동씨 하차 통보 및 KBS 가을개편에 대한 논평(2009.10.12) 2013-09-25
1285 성명 [기자회견문]KBS이사회의 ‘수신료 인상 추진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2010.10.6) 2013-09-25
1284 성명 「'기자 및 방송인 정계진출'」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4.1.21) 2013-08-08
1283 성명 「공정거래위원회의 방송광고판매대행제도 개선 브리핑」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4.1.27) 2013-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