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61 성명 [MBC PD협회 성명] ‘PD수첩’ 탄압의 주범, 정병두는 대법관 자격이 없다!! 2014-01-21
2960 성명 [성명] <윤태식씨 로비의혹 사건에 언론인 개입>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 2013-08-02
2959 논평 MBC <진짜 사나이> 이외수 강연분 통째 편집 결정에 대한 논평 (2013.11.22) 2013-11-22
2958 논평 방통위, 종편-홈쇼핑 연계 판매 조사결과와 대책 한심하다 2018-08-02
2957 성명 [전국언론노조문화방송본부 성명]이 광기(狂氣)는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2015-01-30
2956 논평 방통위, TV조선 관련 조선일보 의혹 진상 조사 나서라 2019-05-01
2955 기자회견문 꼬여버린 정상화의 실타래, YTN 이사회가 풀어야 한다 2018-03-14
2954 성명 [MBC PD협회] 권성민 PD 해고 규탄 성명(2015.02.02) 2015-02-02
2953 논평 청와대 출입기자단의 민경욱 대변인 ‘계란라면 발언’ 보도 매체 징계에 대한 논평(2014.5.9) 2014-05-09
2952 성명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 성명] 김재철 징역형, 이제 회사는 뭐라고 할 것인가?(2015.02.13) 2015-02-13
2951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KBS 여당추천 이사들의 수신료인상 의결 움직임을 규탄하는 기자회견 (2013.12.10) 2013-12-10
2950 논평 결격인사의 종편 재승인 심사위원 참여에 대한 논평(2014.4.2) 2014-04-02
2949 논평 [논평]중보일보 기자의 공무원 폭행사건과 관련하여-경기민언련 2013-08-02
2948 논평 EBS, ‘까칠남녀’ 성소수자 출연자 하차 통보 취소하라 2018-01-16
2947 성명 정부의 무책임한 YTN·서울신문 지분매각 방침은 철회되어야 한다 2020-10-07
2946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방송통신심의위원회 여당추천 의원 강력 규탄 기자회견(2013.12.11) 2013-12-11
2945 논평 KBS, MBC 사장과 간부들 퇴진을 요구하는 논평(2014.5.13) 2014-05-13
2944 성명 ABC협회 부수조작은 엄중한 범죄, 철저하게 조사하라 2021-02-24
2943 기자회견문 [공개서한]‘이완구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및 인준’ 관련 언론시민단체 공개서한(2015.02.11) 2015-02-11
2942 논평 MBC 경찰사칭 취재사건, 제대로 성찰하고 개혁하라 2021-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