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61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방송장악 언론탄압 사령관 이동관 지명, 역사는 윤석열 정권의 참패로 귀결될 것이다 2023-07-31
2960 성명 ‘언론탄압 대명사, 언론공작 기술자’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지명 철회하라 2023-07-28
2959 성명 도쿄전력 특정언론 취재배제와 한국정부 무대응을 규탄한다(일본어 번역본 포함) 2023-07-27
2958 논평 수신료 공론화 반대하며 ‘책상 난동’ 김종민 변호사, 공영방송 이사 자격 없다 2023-07-14
2957 기자회견문 [현업・시민단체 공동 기자회견문] 국회는 수신료 분리징수 폭거에 입법기관의 의무를 다하라 2023-07-11
2956 성명 [전국민언련] 국민의견 배제한 수신료 분리징수 즉각 중단하고 시민공론화 추진하라 2023-07-11
2955 기자회견문 [현업언론단체·언론시민단체 긴급 공동기자회견문] 수신료 분리고지 시행령, 대통령이 거부하라 2023-07-06
2954 성명 윤석열 정권 수신료 분리징수 폭주 멈춰 세우고, 시민 공론화로 해결하자 2023-07-05
2953 기자회견문 [공동 기자회견문] 방통위는 공영방송 말살하는 수신료 분리고지 폭거 당장 중단하라! 2023-07-05
2952 성명 [공동성명] 시청자주권 침해하는 수신료 분리징수 졸속추진 즉각 중단하라 2023-06-26
2951 논평 [지역민언련네트워크] 대책 없는 수신료 분리징수 개정안은 지역 시청자에 대한 폭력이다. 2023-06-26
2950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국회는 김효재 탄핵으로 법치주의를 바로 세우라 2023-06-21
2949 논평 공영방송 위축시키는 ‘수신료 분리징수’ 저질 포퓰리즘, 공론화부터 다시 하라 2023-06-20
2948 기자회견문 시사·보도 포기가 혁신? 진정한 혁신은 권력으로부터의 독립입니다 2023-06-15
2947 논평 윤석열 대통령은 언론장악 및 학폭 은폐·축소 의혹 이동관 특보에 대한 방송통신위원장 지명 검토 철회하라 2023-06-13
2946 성명 윤석열 정부는 헌법 위에 군림하는가, 위헌적 KBS 수신료 분리징수 즉각 중단하라 2023-06-08
2945 성명 방송통신위원장 면직 재가는 윤석열 정권의 방송장악 신호탄이다  2023-05-30
2944 논평 MBC 압수수색은 비판언론에 대한 명백한 언론탄압이다 2023-05-30
2943 논평 ‘건폭몰이 항의’ 죽음마저 폄훼한 조선일보의 ‘언폭보도’ 2023-05-18
2942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방송통신위원장 강제 해임은 위헌이자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다 2023-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