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2 성명 대법원의 정연주 전 KBS사장 해임 취소 판결에 대한 논평(2012.2.23) 2013-09-26
1361 논평 폭력적 압수수색과 극우편향 부사장 임명, 윤석열 대통령은 EBS 장악을 당장 중단하라 2024-05-03
1360 기자회견문 [방송독립시민행동]윤석열 검찰총장의 언론고소 '셀프수사'를 중단하라 2019-10-25
1359 논평 특검은 언론장악 공범 김성우를 즉각 수사하라 2017-01-25
1358 논평 「8월 4일 노대통령 언론관련 발언 보도」에 대한 민언련 신문모니터위원회 논평 (2003.8.5) 2013-08-07
1357 논평 '노동자들의 죽음과 분신'관련 방송3사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3.11.3) 2013-08-07
1356 논평 「조선일보 ‘최씨 소환전 은폐 대책회의’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4.2.16) 2013-08-08
1355 논평 ‘방문진 이사회 최문순 MBC 사장 선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2.23) 2013-08-16
1354 성명 '문화관광부의 지상파DMB 중간광고 허용 방침'에 대한 민언련 성명(2005.5.4) 2013-08-19
1353 논평 ‘3월29일-30일 조선·중앙·동아일보의 한미FTA 장관급 협상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3.30) 2013-09-02
1352 성명 방송위원회의 비정규직 차별 해소를 촉구하는 민언련 성명(2007.7.3) 2013-09-04
1351 논평 ‘정몽구, 김승연 회장 판결’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9.14) 2013-09-05
1350 논평 EBS 봄개편과 인사개편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8.2.1) 2013-09-23
1349 성명 KBS 앞 ‘보수단체’ 회원들의 시민집단폭행 관련 조선일보 보도에 대한 논평(2008.06.024) 2013-09-25
1348 성명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 관련 주요신문 사설에 대한 논평(2008.11.6) 2013-09-25
1347 성명 강희락 경찰청장 ‘성매매 발언’ 파문 및 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논평(2009.4.2) 2013-09-25
1346 성명 [기자회견문] 이명박 정권, < PD수첩 > 탄압 중단하라” 2013-09-25
1345 성명 방송협회의 미디어행동 ‘언론법안 비판 TV광고’ 심의 보류 결정에 대한 논평(2009.10.22) 2013-09-25
1344 성명 KBS 이사회의 수신료 인상안 의결에 대한 논평(2010.11.19) 2013-09-25
1343 성명 방송통신위원회 수신료 인상 관련 정보공개 거부에 대한 논평(2010.12.28) 201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