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2 논평 SBS 노사의 <방송 독립성 강화를 위한 기본 합의문>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4.10.2) 2013-08-14
1441 논평 경기․인천지역 주요 신문 지국 신문고시 위반 실태 조사 관련 논평(2005.9.27) 2013-08-21
1440 논평 ‘순천 현대하이스코 사태’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11.9) 2013-08-21
1439 논평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KBS와 EBS 지정유보 결정 관련 주요 신문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4.13) 2013-09-02
1438 성명 정의구현사제단 ‘삼성뇌물 인사 공개 기자회견’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논평(2008.3.6) 2013-09-23
1437 성명 ‘오세훈 서울시장의 뉴타운 발언과 헛공약 논란 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논평(2008.4.15) 2013-09-24
1436 성명 ‘이건희 삼성 회장의 대국민 사과와 삼성 쇄신안 관련 방송 3사 보도’에 대한 논평(2008.4.24) 2013-09-24
1435 성명 중앙일보 7월 26일자 종부세 관련 기사에 대한 민언련·토지정의시민연대 ‘부동산보도모니터팀’ 논평(2008.7.28) 2013-09-25
1434 성명 방송3사 메인뉴스 및 조중동의 ‘4대강 사업’ 관련 보도에 대한 논평(2010.3.17) 2013-09-25
1433 성명 KBS 수신료 인상 논의 중단을 촉구하는 범국민행동 논평(2010.11.19) 2013-09-25
1432 성명 KBS ‘백선엽 미화 방송’을 규탄하는 논평(2011.6.27) 2013-09-25
1431 성명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박경신 교수 블로그 심의에 대한 논평(2011.8.4) 2013-09-25
1430 성명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결과 및 조중동 보도에 대한 논평(2011.10.27) 2013-09-25
1429 논평 새누리당 박근혜 당선에 대한 논평(2012.12.21) 2013-09-26
1428 성명 [MBC공대위] MBC 경영진은 소송남발 배임행위를 중단하라!(2016.05.10.) 2016-05-10
1427 성명 BTS 소속사 지원받아 팸투어 나선 언론인, 과도한 ‘취재편의’ 스스로 거부하라 2022-04-20
1426 성명 김장겸 해임, MBC 정상화의 시작이다 2017-10-26
1425 성명 방송위원회의 '디지털방송 전환일정 중단과 정책재검토 촉구' 민언련 성명서(2003.8.27) 2013-08-07
1424 논평 조선·동아일보 일제징용과 이라크 파병 관련 기사를 비교 한 민언련 논평(2003.10.8) 2013-08-07
1423 논평 조선·동아의 'KBS 흔들기'에 대한 민언련 논평 2013-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