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2 성명 20일 조선일보의 박시환 대법관 인신공격·색깔공격 보도에 대한 논평(2009.5.20) 2013-09-25
1461 성명 ‘경기·인천지역 주요 신문지국 신문고시 위반 실태조사’에 대한 논평(2009.07.20) 2013-09-25
1460 성명 문화부 유인촌 장관의 ‘회피 연아’ 동영상 제작 누리꾼 고소에 대한 논평(2010.3.18) 2013-09-25
1459 성명 타임오프제.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 단식 관련 방송3사 보도에 대한 논평(2010.7.23) 2013-09-25
1458 성명 [기자회견문] KBS는 ‘꼼수’ 부리지 말고, ‘학살독재자’ 이승만 미화 다큐 5부작 방송을 즉각 중단하라! 2013-09-25
1457 성명 경찰은 조선일보 부수조작 사건 철저히 수사하라 2022-07-22
1456 성명 [공동성명] MBC의 비선실세 특혜비리, 방송농단 책임자를 처벌하라! 2016-12-15
1455 논평 ‘부역 언론 개혁’ 주장에 적반하장 추태 부린 TV조선 2016-11-29
1454 성명 「불법 정치자금 언론계 유입 의혹」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3.11.4) 2013-08-07
1453 논평 「제5차 신문지국 무가지·경품 지급 실태 조사 결과」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4.4.27) 2013-08-09
1452 논평 「방송위 이효성 부위원장 '탄핵방송 보고서' 반박기고」관련 보도에 대한 논평(2004.6.14) 2013-08-12
1451 논평 사법부 인사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4.7.29) 2013-08-14
1450 논평 <사회양극화해소 국민연대 논평> KBS노조는 ‘사회양극화 해소’라는 대의마저 짓밟으려 하는가? 2013-08-29
1449 논평 ‘EBS<금요토론> 등의 교육 관련 토론프로그램’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8.1.18) 2013-09-12
1448 성명 조선일보의 시민단체 진보정당 인사 추가고소 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공동 논평(2009.4.22) 2013-09-25
1447 성명 경기도 선거방송토론위원회의 경기도교육감 토론회 ‘무상급식’ 제외에 대한 논평(2010.5.25) 2013-09-25
1446 성명 MBC 김재철 씨의 < PD수첩> 무력화 시도에 대한 논평(2011.3.3) 2013-09-25
1445 성명 '뉴스통신진흥회 이사 추천'에 대한 민언련 성명(2003.9.30) 2013-08-07
1444 논평 「SK비자금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3.10.11) 2013-08-07
1443 논평 6월 17일 조선일보 만평의 여성장관 비하에 대한 민언련 여성위원회 논평(2004.6.21) 2013-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