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2 논평 이른바 '이상호 X파일' 보도논란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7.22) 2013-08-19
1521 논평 언론의 '한나라당-동아일보 성추행 술자리' 소극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6.3.8) 2013-08-22
1520 논평 '평택미군기지 확장' 관련 방송보도에 대한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논평(2006.3.21) 2013-08-22
1519 성명 신영철 대법관의 촛불집회 담당 판사 압력 관련 주요신문에 대한 논평(2009.3.6) 2013-09-25
1518 성명 MBC 신경민 앵커 교체 결정에 대한 논평(2009.4.13) 2013-09-25
1517 성명 KBS의 국정감사 보도에 대한 논평(2009.10.19) 2013-09-25
1516 성명 [기자회견문] ‘MB정권 나팔수’ KBS, 국민은 수신료 못올려준다 2013-09-25
1515 기자회견문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직장내 성희롱 발생 맥락을 무시한 판정을 규탄한다 2019-07-08
1514 성명 시멘트업계 '언론대책팀' 운영에 대한 민언련 성명(2003.9.1) 2013-08-07
1513 논평 「'공안문제연구소'관련 신문사설」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4.10.21) 2013-08-14
1512 성명 iTV 법인의 '폐업철회'에 대한 민언련 성명(2005.4.7) 2013-08-19
1511 논평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유죄 확정 판결 및 관련 조선일보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6.7.3) 2013-08-27
1510 성명 <조선>·<중앙>·<동아>의 ‘부동산 관련 사설 및 칼럼’ 분석 비평(2006.12.9) 2013-08-29
1509 논평 ‘신문시장 정상화 관련 동아일보 보도’ 및 ‘신문고시 강화의 시급성’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8.30) 2013-09-04
1508 논평 삼성중공업의 ‘대국민 사과 신문광고’ 관련 민언련 논평(2008.1.22) 2013-09-12
1507 성명 KBS 김인규 사장은 친일파ㆍ독재자 미화 시도를 당장 중단하라! 2013-09-25
1506 논평 [공동논평] 심의 업무 범위와 기준 제시 못하는 선방심의위, 심의의 정당성이 없음 자인하는 것 2024-04-12
1505 성명 국민의힘은 공영방송 MBC 광고불매 협박, 당장 중단하라 2022-11-17
1504 논평 「'한나라당의 노대통령 뇌물수수 및 공여 혐의 수사의뢰' 신문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 (2003.11.28) 2013-08-07
1503 논평 「한나라당의 불법 대선자금 모금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3.12.12) 2013-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