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81 논평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세월호, 5‧18민주화운동 모욕하는 이상로 위원을 즉각 해임 건의하라 2020-04-28
2980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사회악' 종편 퇴출을 위한 총력 투쟁을 선포한다(2014.3.17) 2014-03-17
2979 논평 [논평] 방심위의 KBS <뿌리깊은 미래> ‘경고’ 조치에 대한 민언련/역사정의실천연대 공동 논평(2015.4.28) 2015-04-28
2978 논평 면죄부 주고 끝나가는 ‘채널A 검언유착 의혹’, 검찰 수사의지 없었다 2021-05-18
2977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사실로 드러난 종편 불법승인, 방통위의 책임을 촉구한다 2019-11-04
2976 논평 반성하고 달라진다더니 조선일보·TV조선 왜 이러나 2021-07-01
2975 논평 시민 입증책임 완화 없는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 매우 유감이다 2021-08-19
2974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사회적 흉기'가 된 종편, 반드시 퇴출되어야 한다!(2014.3.10) 2014-03-10
2973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고영주․차기환 세월호특별조사위원 선임 철회 촉구 기자회견 (2014.12.26) 2014-12-26
2972 성명 [한국PD연합회 성명서] MBC는 PD 탄압을 당장 멈춰라 (2015.01.22) 2015-01-22
2971 성명 사업자 우선한 광고‧편성 규제 전면완화, 방송 공공성 흔든다 2021-01-14
2970 기자회견문 정치권이 개입한 위법한 방문진 이사 선임은 원천무효다 2018-08-16
2969 논평 SBS·MBC‧tvN의 전국공무원노조 광고 송출거부에 대한 반대 논평 (2014.12.03) 2014-12-03
2968 논평 [논평] 연합뉴스TV의 신동준 씨 막말 방송에 대한 논평(2015.7.1.) 2015-07-01
2967 논평 현직 정치인들의 시사프로그램 진행은 위법이다 2020-08-04
2966 논평 더불어민주당, 방송개혁의 의지가 있는가 2017-06-24
2965 성명 [KBS '접속, 어른들은 몰라요' 폐지문제]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2.10.22) 2013-08-02
2964 논평 [논평]총선넷 경찰 조사 관련 KBS 보도에 대한 논평(2016.7.15) 2016-07-15
2963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KBS 여당 추천 이사들의 수신료인상 의결 움직임을 규탄하는 기자회견문 2013-11-13
2962 성명 [MBC PD협회 성명] 해고자를 즉각 복직시켜야 한다! 2014-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