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2 성명 [네트워크] ‘조중동특혜’ 미디어렙법 철회 및 재논의 촉구, SBS․MBC ‘자사렙 설립 포기 선언’ 촉구 기자회견 2013-09-25
1581 논평 동아일보, ‘쌍용차 해고 노동자 허위 보도’ 정정하고 사과하라 2018-09-13
1580 논평 신문고시 개정 및 신문공동배달제 지원 관련 민언련 논평 (2003.4.17) 2013-08-05
1579 논평 공정위 재벌 총수 ‘의결권 승수’ 공개 관련 주요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7.14) 2013-08-19
1578 논평 포항 건설노동자의 포스코 점거 농성 관련 방송보도에 대한 방송모니터위원회 논평 2013-08-29
1577 논평 ‘전효숙 헌재 소장 및 새 재판관 지명’ 관련 조선․중앙․동아일보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 2013-08-29
1576 성명 진성호 의원의 비정상적인 국정감사 행태에 대한 논평(2008.10.10) 2013-09-25
1575 성명 청와대 행정관과 방통위 과장의 ‘술접대·성접대’ 사건 관련 논평(2009.3.30) 2013-09-25
1574 성명 [기자회견문] 김재철은 언론의 자유를 농단하지 마라! 2013-09-25
1573 성명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의 폭언 파문에 대한 논평(2011.7.15) 2013-09-25
1572 성명 KBS의 ‘문대성․김형태 감싸기’ 보도행태에 대한 논평(2012.4.20) 2013-09-26
1571 논평 「인수위 관련 조중동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3.1.20) 2013-08-05
1570 성명 대한일보 박만건 회장의 <시민의소리> 기자 폭행과 광주전남민언련 활동가 협박에 대한 전국민언련 규탄 성명(2006.4.20) 2013-08-27
1569 논평 ‘롯데홈쇼핑 승인 의혹 등 방송위원회 파행 운영’에 대한 민언련 논평 2013-09-02
1568 논평 ‘서울초등교장협의회 학내 어린이신문구독 자율적 보장’관련 민언련 논평(2007.9.20) 2013-09-05
1567 성명 16일 조선일보의 <파이낸셜타임즈> 비판 사설에 대한 논평 2013-09-25
1566 성명 이종걸 의원의 ‘장자연 문건' 언론사 대표 공개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논평(2009.4.7) 2013-09-25
1565 성명 김미화 씨 MBC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자진하차’ 관련 논평 2013-09-25
1564 논평 「스탠더드 앤 푸어스사 관련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4.6.22) 2013-08-13
1563 논평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 간첩암약 발언’ 관련 조선, 중앙, 동아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4.12.13) 2013-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