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2 성명 억대 '법카 유용' 자격없다, 후안무치 이진숙은 당장 사퇴하라 2024-07-25
1601 논평 방송위원 선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3.3.4) 2013-08-05
1600 논평 「정개특위의 통신자료제출요구권 선거법 개정」에 대한 민언련 인터넷분과 논평 (2004.1.28) 2013-08-08
1599 논평 '행정도시 관련 여야합의에 대한 중앙일보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2.25) 2013-08-16
1598 논평 하중근 포항건설노조원 사망사고 진상조사단 종합결과발표 관련 주요 신문·방송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6.8.25) 2013-08-29
1597 논평 ‘국정원과 국방부 과거사위 조사결과 발표’ 관련 주요일간지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10.29) 2013-09-05
1596 성명 ‘조선일보 창간 88주년 기념 특집기사’에 대한 논평(2008.3.5) 2013-09-23
1595 성명 *‘시사기획 쌈-촛불, 대한민국을 태우다’ 관련 조선일보 보도에 대한 논평(2008. 7.5) 2013-09-25
1594 성명 주요 신문의 YTN 집단단식농성 보도에 대한 논평(2008.10.2) 2013-09-25
1593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역사왜곡, 언론통제 중단 촉구 공동 기자회견 (2015. 11. 10) 2015-11-10
1592 논평 방통위, ‘청부 민원’ 직권취소 적극 검토하라 2018-09-28
1591 논평 방통심의위 '남북정상회담 보도 가이드라인', 긁어 부스럼이다 2018-04-27
1590 논평 「'협상결렬이후 부안사태' 관련 신문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3.11.19) 2013-08-07
1589 성명 SBS 윤세영 회장의 '소유-경영 분리 선언'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4.2.19) 2013-08-08
1588 논평 조선일보의 ‘MBC 때리기’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4.4.14) 2013-08-08
1587 논평 '조선일보 판촉요원 구독자 폭행'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6.5.22) 2013-08-27
1586 성명 [총선]SBS·MBC 노동조합의 총선모니터 활동에 대한 ‘2008총선미디어연대’논평(2008.3.28) 2013-09-24
1585 성명 ‘신 브레턴우즈 체제’ 관련 조선일보 보도에 대한 논평(2008.10.23) 2013-09-25
1584 성명 조선일보 사설 < ‘이유 없는 열병’ 앓는 한국 경제를 구하라 >에 대한 논평(2008.10.24) 2013-09-25
1583 성명 ‘쌍용자동차 강제 진압’ 관련 6일 주요신문 보도에 대한 논평(2009.8.6) 2013-09-25